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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다음날...

20대뇨자 |2015.05.08 14:31
조회 334 |추천 0

너를 처음소개 받았던날이 생각이 난다..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보고 보면볼수록 나는 너에대한 호감도가 높아졌는데

너는그게 아니었나보다..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몰아가서 어쩔수없이 사귀자는 말을 했다고 했을때..

나는 이미 너에게 한번의 실망을했고

나도 아닌것같다는말에 나는 너를잡을 생각을 안했어

헤어진 첫날은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진짜 펑펑울었던거 같다...

둘째날은 그냥 내정신이 내정신이 아니었어...

아침에 일어나서 정말 자연스럽게 너한테 연락을 하려고 했고...

너와의 마지막카톡을 보면서 나는 아...헤어졌지...라는생각을했어

셋째날은 집에가다 버스에서 너와 똑같은사람을봤어 머리스타일부터 얼굴까지

사귈때는 닮은사람 눈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더니 헤어지니까 보이더라..

버스에서 내려서 얼마나 울었나모르겠다...

넷째날  무슨생각으로 너에게 연락을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너에게 연락을 했고

너는 답을해줬지만..너와연락하는 그짧은시간에 나는 니가 진짜 친한친구같았어..

너도 느꼈겠지만 우리가 사귀면서 했던 카톡들을 읽어보면 진짜 서스럼없이 애정표현하는

친한친구같다는 생각을할수있을꺼야...

 

나는 그 짧은시간에 너를 너무많이좋아했어,.....

지금도 좋아하고 있을지몰라

니가돌아올수있다면 돌아오길바라는 지금 내마음이 너무이기적인걸까..

고마워.....나를좋아해줘서..

미안해....눈치없어서...

미워해....너의마지막말한마디와 너의행동하나하나에 상처받은 내마음때문에

기억할께...너와걸었던 거리..너와갔던 그곳들...

마지막으로......돌아와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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