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호구인듯
호구
|2015.05.08 21:14
조회 259 |추천 0
난 24년동안 지금 까지 내성적인 성격으로 연애를 해 본적이 없어..근데 전역하고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인 여자애랑 연락을 하게 되엇어.근데 우연인지 인연인지 그 여자애가 우리 옆집에 살드라 그래서 나는 술이나 한잔 마시자고 동내 술집에서 만났어 근데 그 애는 나를 너무 편하게 대하고 내성적인 성격과는 다르게 활발하고 적극적인거야...나는 그때 첫 사랑이란걸 했어..서로 연락도 자주하고 옆집이라 자주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항상 일이 늦게 끝나면 우리동내가 좀 무서워 9시면 가로등이 꺼지거든...나는 매일 일하는 곳을로 마중도 가고....근데 사람 참 간사하드라..처음에는 뭐 먹고싶어 이러면 나는 오늘도 볼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좋아서 사주고 그랫어 근데 나두 알바를 하는 입장이라 돈이 부족한 날이 있자나...나이도 24이고 부모님한테 손벌리기도 그렇공 ㅎㅎ 돈없는날 만나자고 하는데 너무 좋아 하는 입장이라 만 다사주고 싶은 마음 알지??더군다 나는 첫사랑이였어 근데 돈이 너무 없어서 그냥 오늘은 쉰다고 했지...근데 그 후로 연락이 점점 뜸해지고..나는 너무 보고싶고 월급도 받아서 만나자고 했는데 시험 끝낫다고 집에서 쉰다 하더라고...그래서 그냥 친구들이랑 술이나 마시자~하고 시내에 나가서 술집을 찾아 돌아다니는데 술집창가에 그 애가 앉아 있는거야...그것두 다른남자들이랑 술게임을 하면서...그래서 나는...그날 기분이 너무 안좋고 마음이 아파서 그냥 친구들한테 집에간다 하고 술을 사서 집에서 혼자 마셨어...그 장면을 한번보고 나서 내귀에 친구들이 오늘 그애 클럽에서 만낫다 남자랑 나가드라...이런 소식계속 들리는거야...난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드라...그래두 너무 좋아해서...나는 고백을 한번 했어..근데 무슨 개소리냐고 꺼지라고 하드라..ㅋ 그래서 난 집에서 정말 마음이 아파서 술도 많이 마시고..그래두 못잊겠는거야!!!!! 항상 옆집이라 들려오는 웃음소리가 신겨쓰이고...너무 답답한거야..ㅋㅋ그러고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야 되돌아 보니기 내가 너무 호구인거야 ㅋㅋㅋㅋㅋ하....아직도 생각이 나긴하는데 생각하는 내가 호구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