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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이내앞에서ㅂㄱ함..

ㅇㅇ |2015.05.09 23:47
조회 9,141 |추천 16

하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7시쯤에 도서관가서 만나가지고 벤치가서 얘기하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평소에 치마자주입어서 치마입고있었는데 치마가 별로 안짧으니까 계단 올라갈때랑 내려갈때도 그닥 신경안쓰다가 신발끈 풀렸길래 신발끈묶는데 속바지랑 허벅지가 훤히 보였나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쨌든 신발끈 다묶고 벤치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짝남이 손을자구 자기 허벅지 근처에 갖다두고 손을 꼼지락 거리는거임.. 그래서 내가 너되게 불안해보여.. 뭐안좋은일있어? 일케물었더니 아니야 하고 손을 더 꼼지락대는거.. 나 꼼지락대는거 되게 싫어해서 에이 손좀 가만히 납둬~ 하구 손 딱 올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꼬툭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사귀는 사인아니지만 좋아하는 남자가 날보고 ㅂㄱ를했다고 생각을해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건 절대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정뚝떨도아님.. ㅂㄱ하는거나 ㅇㄷ보는거나 ㅈㅇ하는건 자연스런 현상이니까 절대 이상하게 보지 말라고 가정에서 배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대 이상한건아닌데 날보고 ㅂㄱ한거보니까 기분이 좀 이상.. 아무튼 그래서 그거보고 깜짝놀라서 딴데보고 아무말도안하고 있었는데 짝남이 너 이제 바지좀입고다녀 여자애가 치마입고 신발끈묶고 그러는거아니다! 나먼저갈게 톡해..
하고 큰소리치더니 마지막엔 소심하게 가는거.. 그래도 좀 귀엽긴한데 나보고ㅂㄱ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분이정말이상.. 근데 이틈에 톡으로 너 나보고 ㅂㄱ했으니까 내가책임질게 나랑사귀자 라고할까 라는생각도 많이해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참고로 저19살이에요 여러븐ㅎ

추천수1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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