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고민이되서 조금이라도 현명한 조언을
얻을수있을까 글을올리게되었습니다
본론으로들어가서
전 이십대후반 남자친구는 삼십대중반정도에
만난지 일년반정도 되었고 올해 결혼을약속한 상황입니다
근데 조심히 저에게 얘기를꺼내더군요
사실은 이십대초반쯤 계속좋다고 쫒아다니는
세살차이나는 여자를만났고
그여자와 육개월정도 사귀다 그여자가 아이가생겼다고 하여 어린마음에 책임을지겠다고 혼인신고를하고 여자쪽부모님께 인사드렸지만 너무심한반대에 부딪히고 심지어그여자가 11살차이가나는걸 속인거였고 아이도 지금남친에아이가맞는지 확신이 안설정도로 이런저런 거짓말이많앗다고합니다 그래서 일년정도 살다가 이혼을하였고 더이상의 연락은 단절된상태라고하더군요
이이야기를 듣고 너무복잡해졌습니다 너무좋은사람이고 꼭결혼하고싶은사람인데 이것들이 우리결혼생활에 방해가 되진않을까 ? 혹시나 나중에 그아이가커서 찾아오진않을까 별생각이다드네요
남자친구는 우리인생에 껴들일은 절대로없다고 얘기를합니다 그아이도 자기아이가 아니라고 확실히 생각한다고 오래전에 얘기가끝났고 더이상 서로 인생에 끼고싶지않을정도로 서로 좋은인연으로 기억하지않는다고요
어찌해야 현명한건지모르겠습니다
제삼자로 쳐다볼땐 헤어져라라는말 먼제 나올꺼라생각도 들지만 이런상처나 과거들로 사랑하는사람을 보내야하는게 맞나 내가 감당할정도로 그사람을사랑하기에 이런고민을하는게아닌가 별에별생각이 다드네요
현명한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