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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기당했어요ㅠ

사기꾼잡자 |2015.05.11 14:58
조회 772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라서 여기에 글 쓰게 되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저희엄마가 아는 아줌마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 아줌마는 엄마초등학교 친구의 와이프입니다.

 

그 아줌마를 만난건 2011년도 이고 그 아줌마께서 보험설계사를 하셨습니다.

그 아줌마가 처음에 엄마에게 자신의 남편이 돈을 못 벌어주어서 자신이 보험설계사를 한다고,

보험 가입 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몇개를 들어주었고 그 다음에는 자신의 실적을 올린다고 하면서 자신이 그 보험에 대해서 자신이 돈을 넣겠다고 보험 전화만 오면 대답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해 저희집에서 땅을 팔아서 돈 1200만원이 생겼습니다.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고 땅 팔아서 돈이 생겼다고 이야기를 했고, 그 아줌마께서 보험적금 중에 3년짜리 적금이 있는데 넣어달라고 사정사정해서 넣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께서 그 돈을 현금으로 뽑아달라고 해서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뽑아주었고, 보험적금이 들어진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 아줌마를 믿고 보험계약서 같은건 하나도 안 받아놓고 믿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쫌 더 시간이 지나서 엄마에게 자기가 진짜로 너무 힘들어서 그렇다고 대출 하나만 받아주라고 계속 졸라서 엄마가 대출을 받아줬습니다. 그리고 대출을 하나만 받겠다고 했는데 하나가 아니라 10개를 받아버린거였습니다. 엄마에게 대출 하나만 받겠다고 통장이랑 휴대폰을 빌려가서 한개가 아니라 10개를 받아버린겁니다.(이 사실은 나중에 알았습니다)

 

이 아줌마께서 계속 대출금을 잘 내고 있다가 저희가 돈이 필요해서 2014년도에 1200만원을 넣은 적금을 해약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줌마께서 이상한 이야기를 대면서 보험사에게 계약을 안해준다, 아님 해약하면 그 돈에 80%받게 받을 수 없다. 그러면서 한달가량을 시간을 끌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줌마를 만날려고 전화하면 안받고 보험일하느랴고 교육받으로 왔다고 핑계를 대면서 안 만나줬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부터 대출금을 돈을 안냈다고 엄마에게 계속 전화가 와서 대출금 갚으라고 말하면 자신이 넣었다고 거짓말을 치다가 지금은 저희 전화를 안받습니다.

 

그래서 그 집을 찾아가보니 그 아줌마는 집에 안들어온다고 합니다. 도망가버린것니다.

지금 저희집은 난리난리 이런 난리가 났습니다.

그 아줌마를 잡을려고 집 앞에서 기달려도 나타나지않고, 전화하면 저희 번호는 수신거부를 해서 전화를 받지도 않고 , 엄마 대출금 갚으라고 계속 전화오고 저희 집까지 찾아옵니다.

 

이런 저희는 어떻게해야합니까?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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