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날짜세면 5월12일이 1년째 되는날이지만작년5월11일부터 우리 만낫잖아이제와서 이런거 무슨 소용인가싶지만 이런거에라도 의미부여해서 추억하고싶엇다꿈보다 해몽이라는 말 개소리인가봐반년동안 너라는 꿈을 꿧다가 깨고나서다시 곱씹어보는게 더 힘들어차리리 꿈꿀때가 나앗지 아무리 후회해도 돌아갈수는 없더라고너네동네 갓다왓어 하나도 변한거 없더라모든게 다 똑같던데 우리 사이만 변햇네알잖아 나 그렇게 배짱잇는놈아닌거 예전처럼 그렇게 집앞에서 놀래켜주진 못하겟다 미련도 놓고 오려고 햇는데돌아서니까 보고싶더라.오는 길에 비오더라우리 우산도 없이 골목길 걸어다닐때 동그란 눈으로 비온다던 니모습이 생각나 씁쓸하게 웃엇다오늘밤에 비 엄청온다는데 난 비오는거 찝찝하고 괜히 기분 우울해져서 싫어하는데넌 좋아하고잇을꺼야창문열고 빗소리 듣는거 좋아하잖아잘지내지? 잘 살겟지 나 없이도곱씹으면 곱씹을수록 한번도 너한테 좋은 남자엿던적이 없는것 같다힘들게만 해서 미안해좋은 기억만 가져갔으면 좋겟다잘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