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째 널 좋아하고 있는데 너는 나한테 전혀 호감도 없는것같고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는것같고 나 혼자만 지랄하는것같은데. 연락하고 싶어도 할 말도 없고 이것저것 다 얘기하면 호감생길것도 안생길까봐 두려워서 못하고있는데 넌 내가 이러는걸 너는 상상도 못하고 있겠지? 계속 생각나 발렌타인데이날에 같이 1시간도 안된 시간이었지만 같이 시내에서 돌아다니면서 얘기도 하고 초콜릿 선물도 서로 주고받고 어장인지 매너인지 너만 아는 그런 행동도 하고받고 나는 그 상황에서 좋아죽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 몰랐는데 나 아직도 너 좋아하나봐 어쩌냐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