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5개월을 만났습니다.그 전여자친구와는
한달 좀 넘게 만나고 전여친이 너무 외롭게 해서
많이 힘들고,상처받았다고 했어요.
저랑 사귄건 헤어진지 두달 뒤였고,미련이나그리움
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 였어요.
남들이 보기엔 5개월이 짧게도 느껴질 수 있지만
둘다 3개월을 넘긴 적 이없었습니다.
사귈때에는 남들이 모두 부러워 할만큼 예쁘게 사겼고,서로 미친듯이 좋아했어요.이런게 진짜 사랑
이고,연애구나 할만큼.그래서 저는 그애에게 모든걸 줬고 최선을 다해 잘해줬어요.남들이 인정할만큼.헤어진건 그애 마음이 식어서 입니다.저와 다투는게 지치고 자기마음을 모르겠다네요.붙잡기도 했지만 매정히 떠나더라구요.그 이후에 수많은 쓰레기짓으로 저를 상처주고,비참하게 만들다가 결국
마지막으로 둘이 만나 얘기할땐 전 여친이 다시 좋아졌대요.눈물 뚝뚝 흘리면서 나같은 여자두번다신
없을꺼다,후회하면 좋겠다,내가널얼마나사랑한지알지않냐 이런말만 하다가 제가먼저 일어섰어요.
정말 5개월동안 말도안되게예쁘게사랑했던우리인데,상처만 준 전여친이 다시좋다는게 이해가 안가요.꼭 후회했음 좋겠는데,이런 경우도 후회하나요?
저정말잘해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