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백을 하는게 정답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30살 서울 사는 남자입니다

요즘 매일 매일 잠도 안오고 답을 못내리는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네이트판에 글을 쓰네요..

3달전쯤부터 카페를 통해 알게된 사람들끼리 제 주도하에 단톡방도 만들고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사람들이 좋고 모임이 좋아서 마냥 즐겁게 만나서 놀고 단톡도 하고 즐거웠는데 어느 순간 모임에서 한 여자가 제 마음에 들어왔어요

성격도 활발하고 얼굴도 예쁘고 애교도 많고 그냥 모든게 좋아요

원래 모임이 3주정도에 한번씩 했었는데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어서 모임도 막 앞당기고 더 자주 모이고 얼마전엔 단체로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정말 고백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겠어요..

원래 성격자체가 좋아하면 티 팍팍내고 바로 고백하는 스타일인데 이 사람한테는 뭔가 조심스럽네요

제 주도하에 만든 모임인데 혹시나 이 문제로 이 모임이 깨지지 않을까..이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 3달밖에 안됐지만 평생 만나고싶을만큼 많이 친해졌고 너무 좋은사람들이거든요

다 같이 단톡을 하는 입장에서 따로 만나자는 말도 못하겠고 갠톡을 하기도 조심스럽고..

아 저 비형인데 왜이리 소심할까요

좋아죽겠는데 그러질 못하겠어요 진짜 못났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