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민석 기자] DSLR 사진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SLR클럽에서 성적 수위가 높은 이른바 '탑씨(탑씨크릿) 소모임 논란'이 벌어져 회원탈퇴가 줄을 잇고 있다.
11일 SLR클럽 회원들은 "운영진들이 게시판에 성적인 글을 올릴 경우 사용 정지 등의 징계를 내렸던 반면 인터넷 커뮤니티 여성시대 관련 비공개 소모임엔 원나잇 경험담과 성인용품 사진을 비롯해 파트너를 구한다는 글이 올라오는 것을 방치하거나 오히려 조장했다"고 지적하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SLR클럽 회원들에 따르면 일반 게시판에는 성인게시물이 올라올 경우 '신고하기' 기능을 통해 게시물을 블라인드 처리가 되는데 문제의 소모임에는 신고 기능조차 없었다는 것이다.
...(중략)...
이밖에도 해당 소모임 게시판에는 지나치게 선정적인 사진과 글들이 다수 게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여성시대가 서로 반말과 '막말'을 거침없이 내뱉고 성적으로 문란한 자료를 공유하는 등 '여자 일베'나 다름없다는 의견을 보였다.
...(후략)...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512000432515&RIGHT_REPLY=R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