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에 50일 된 여자친구가 있는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많은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이라도 적어봅니다.
여자친구는 회사에서 만났지만 그리고 일주일정도 후에 다른 곳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워낙 친절한 성격이라 나긋나긋 모든 사람들에게 잘 합니다.
그런데 막상 이직을 하고 나니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업종도 업종인지라 여자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믿음이 있으니까 괜찮다고 나름 마음을 가라 앉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회사에 있는동안은 연락이 잘 되지 않습니다.
카톡도 3시간 4시간뒤에 답장이 오고요.
심지어 점심시간에도 연락이 안 오더라구요.
대놓고 물어보고 싶기도 하지만 여자친구가 연상인지라
징징댄다고 생각할까봐 물어보기도 좀 그렇구요.
자기말로는 바빴다고 하는데 카톡하는것 조차도 못 할정도로 바쁜건지도 잘 모르겠구요.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업무파악이니 뭐니 바쁠꺼라고 머리로는 생각이 드는데 편치만은 않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