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긴글주의※
작년에 나까지 4명이서 다님. 4명 ㄷ이라고 함. 이 때 넷이서 단톡 만들고 추억이 많았음. 보톡도 4명 딱되고..
그리고 지금은 총 8명이서 급식 먹음; ㄷ빼고 나머지 4명은 다 먹을 무리들이 있는데 우리랑 먹음. 작년에 친해졌긴 한데 첨엔 좀 불편했음.
근데 문제는 학교에 가기 싫어진다는 거임..
왜냐면 8명이서 다니잖슴. 그럼 엄청 정신없고 내가 누구랑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복잡함. 게다가 원래 ㄷ만 있던 단톡방에 내 친구가 ㄷ말고 4명을 초대한거임.. 이제 보톡 못함. 사람이 많으니까.
ㄷ에서 나 제외하면 3명이잖아? 그 3명이 올해 다 같은반이 됨. 자기들끼리 나 모르는 얘기하고, 급식 다 먹고 반에서 할일있다고 가버림. 이젠 걔네가 집도 먼저 감. 나는 혼자 가고ㅇㅇ..
근데 솔직히 얘네 친해진거 다 내가 이어준거임. 나 진짜 찌질한듯ㅋㅋㅋ.. 막상 이런 상황이 오니까 이렇게 되네. 그냥 화가 나. 지들이 뭔데 나를 무시하고 혼자두는지.
1) 친구가 ㄷ의 단톡에 다른애들을 초대한거.
거기서 우리만의 진지한 얘기는 절대 못하고, 그냥 정신없는 잡방이 됬어. 뭔가를 잃어버린 기분..ㅋ
2) ㄷ이 날 혼자두는거. 내가 혼자인걸 알면서 가버리고. 걔네 누구 따돌리고 그런 성격 아닌거알아. 아는데. 아.. 눈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솔직히 내가 ㄷ계속 강조하는건 ㄷ일때 너무 행복했으니까. 근데 이제 정이 조금씩 떨어짐. ㄷ에 10년지기 친구도 있음..
이제 난 무슨 행동을 해야하며 어떻게 ㄷ을 대하고
ㄷ이 아닌 애들과는 어떻게 친해지지.. 그냥 밥만 먹는 사이인데...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