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무 답답하고 갑갑해서 판에 글 올립니다제가 답답하고 갑갑한 이유는 남자친구의 소유욕, 질투 때문입니다.남자친구는 정상이라고 말하는데 저는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제가 과외를 하고 있는데 사정이 생겨 과외를 넘기게 되었고SNS에 과외 대타 구한다고 올렸습니다.곧이어 남자 후배가 SNS 메신저로 연락이 왔습니다당연히 후배는 제가 학번이 높고, 과외를 대신하게 되니까 사근사근 말한것 같습니다예를 들어선배님 안녕하세요ㅎㅎㅎ 제가 과외 대신해도 될까요?ㅎ이런식으로요..그리고 저 또한 딱딱하지 않게 대화했습니다네ㅎㅎㅎ 제가 과외학생에게 연락하고 알려드릴게요^^
이렇게 ㅎㅎㅎㅎㅎ 또는 네!!!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 이거 딱 한 번 썻습니다그랫는데 지금 제가 너무 과하게 이모티콘 쓴다고 난리네요…ㅎ, ㅋ 이런거 쓰지말라고… 남자한테 너무 친절하게 한다고…. 제는 평소에도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 ?????? 이런거 잘 붙이거든요국어책처럼 딱딱하게 쓰는 걸 안 좋아하고, 왠지 정색하는 거 같아서…. 어른들께는 ^^ 이런거라도 쓰는 편이구요.근데 지금 이걸 가지고 난리를 치고 있어요….제가 무슨 하트를 보내는 것도 아니고, 사적인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친하거나 잘 아는 사이라 경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잘모르는 선후배 사이거든요. 과외 얘기 이외에는 잡담하나도 없고 뭐 다른 이모티콘이 왓다갓다하는 것도 아니고…..단지 흔해빠진 ㅎ,ㅋ 을 썻다는 이유만으로요……
남자친구가 원래 이성 문제에 관해 예민한 편이긴 하지만이건 아니지 않나요????????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조언 쫌 부탁드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