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못참고 판에와서 글을 써봅니다.
현재 저희는 25살 동갑이고 오래된 친구는 아니여도
둘다 10년 지기 친구처럼 허물 스스럼 없이 너무 편하기도 하고
서로 얼굴보면 웃기바쁘고 하나라도 더 갈구기 바쁜 친하디 친한 친구사이 입니다.
그치만 남녀사이에 친구안되고 여자는 되도 남자는 안된다는 말이 있는데,
조금씩 올라오는 마음을 간신히 억누르면서
애써 제 감정을 외면하는중입니다.
정말 편한 친구고 여자 또한 저를 엄청 좋은 친구
즐겁고 같이있으면 유쾌한 친구로 말합니다.
주변분들은 보인답니다. 니가 걔 좋아하는게 보인다고.
그 말에 부정은 안하나 제 마음을 억누르고 있지요.
제 마음을 억누르는걸 포기한다면..언젠가 고백하겠죠
그치만 확실할때 하겠죠.
그러다 궁금해졌습니다.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면 어떠한것을 감내하고
친구에서 연인사이로 발전했을때 어떠한것이 좋은지.
냉정한 판단 과 경험담 그리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가지 확실한 생각은
놓치면 후회도 들겠지만 평생 같이갈 연인을 만난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