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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만난친구가 수상해요

덩덩이 |2015.05.13 21:29
조회 440,820 |추천 603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는데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쓰고 있네요 무슨상황인지도
황당하기도 당황스럽기도 해서 여기다 하소연좀 하겠습니다
음슴체로 쓸게요 ㅋㅋㅋㅋ



일단 상황은 몇년만에 친구랑 연락이됨 ㅋㅋ그래서 여행을가자고 결심을했음 참고로 나는 학원생이고 친구는 회사사무직에서 일하고 있음 지금으로 부터 3주전부터 연락을 하면서 여행계획을 짯음 !!!!!!!!!!!!
그러더니 친구가 전화가 오는게 아니겠음?!!
친구:야 이박삼일 뺄수있냐?!!!!
나: 응 언제~?
친구: 화수목 2박3일로 놀러가자~
나:어디 가고싶은데??
친구: 부산 아니면 가평?
나: 다좋지~ 근데 나 학원가야되서 1박2일이 좋을거같아
친구:아 하루만 빼봐~~
나:계획부터 짜고 빼던가 해야지!!!
친구: 알겠어~ 그럼 가평가자!!
나: 오케이~그럼 펜션이랑 다 알아봐야겠네??
친구: 내가그럼 알아볼테니까 있어바~~~
나:응!!!!

이렇게 통화를 마치고 몇시간이 있다 전화가오더니 친구의 삼촌지인이 풀펜션을 하고있다며 거길가자고 삼촌이 결제를 해주셨다며 몸만가면 된다고 말을해주는게 아니겠음? 고맙기도하고 즉흥여행이라서 친구랑 나는 들떠 있었음





그리고 여행당일이 왔음 서울에서 만나자고 하길래 친구가 서울강님고석터미널로 오라고 하길래 갔음 6시까지 갔는데 친구가 강남역으로 오라는거임 그래서 갔음 ㅋㅋㅋ
근데 1시간을 기다려도 안옴 전화를해도 카톡을해도 안봄 ㅡㅡ
그때부터 1차 빡침이 왔음 (하......)

결국 1시간 조금넘어서 연락이 됬는데 버스라고함
알고봤더니 전철타면 사람많아서 버스를 탓다고함 그래도 1시간은 안걸릴텐데 얼굴도 몇년만에보고 분위기 흐리시 싫어서 이해해줬음


그리고나서 강남에서 카페를가자고 하길래 카페에서 빵이랑 음료수 시켜먹고 수다를 떨었음
그런데 자기 친언니같은 언니가 있다며 서울에 날 소개시켜주겠다며 부르는거임ㅋㅋㅋㅋ그래도 친구가 멀리서 와서 겸사겸사 보는구나 하고 이해했음


갑작스럽게 친구랑 강남의 술집아는데가 있다며 들어갔음
그러다보니 친구지인 인 언니가 술집에 왔음 !
처음엔 어색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있다가 자꾸 이사람들이 자리를 비움 뭔가싶어서 그냥 오랜만에 봐서 겸사겸사 이야기 하나보다 싶어서 다이해했음
술이 한잔두잔 들어가다 보니 친구가 갑자기 이언니한테 얻어 먹은게 많아서 우리가 술값을 내자는게 아니겠음??듣는데 나는 니가 얻어먹었지 내가 얻어먹었냐고 뿜빠이 하자고 제안을 했음 ;
자꾸 우리가 내자길래 일단 펜션도 그렇고 고마운게 있어서 알겠다고 하고 친구가 카드밖에 없어서 친구보고 내라했더니 갑자기 카드에 잔액이 없다고함 그래서 나보거 현금먼저 계산하고 나중에 주겠다고 하는거임 어찌됫건 줄거니 알겠다고 하고 내가계산함 ㅡㅡㅋㅋ
그리고 피곤하다고 이제 잠을 자러가자는 상황이였음
그 서울언니들이 택시를타고 찜방을 안내를 해주셨음
불편했지만 잤음 그리고 일어나서 나는 가평 갈생각에 또한번 부풀었음 친구는 왠지 이상하게 갈생각을 안함..;
뭔가싶어서 서울언니 안가시냐고 물어봤음 친구는 모르겠다고함 어쩌다 빠리바게트를 감 갑자기 자리를잡고 서울언니는 또나감 친구는 먹을거 고르라며 골랐음 그러더니 친구가 돈주겠다며 계산을 나보고 또 하라함 준다니 또 했음 그러다 사건의 전말이 시작됨 (하.......열받음)ㅠㅠ



친구가 갑자기 화날수도있고 짜증날수도 있다며 들어보라는거임 나는지금 가평가야되는데 안가고있으니 답답한 상황이였음

친구: 할말이있는데 00아
나:응???
친구: 너가 화날수도 있고 짜증날수도 있는데 들어줄래?
나;일단 들어볼게...;;;;;;;;
친구:실은 어제 가평가야되니까 확인차 전화를 했는데
전산문제로 이름이 공동으로 되있어서 가평펜션측에서
다음에 오래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당황)머라고....?
친구:그래가지고 나도 지금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 몰라서 지금하는거야 그리고 (서울언니)언니가 일하는데(중소기업을 다닌다고함) 내가 가고싶어했는데 우연히 지금 면접을 볼수있는기회가 되서 보라고하는데 널 그냥 두고 갈수가 없어서 너도 물어봤더니 너도 같이 볼수 있을거같애ㅠㅠㅠㅠㅠ
나: 아니 갑자기 이렇게 말하면 내가 뭐라고 말할거 같아?



타이밍도 참 좋으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딱 서울언니가 오더니 무슨일이냐며 물어보는게 아니였음??????? 친구가 그래서 어제 말해야 했었는데 지금말했다며 말이 끝나는과 동시에 ㅋㅋㅋㅋㅋㅋㅋㅋ나를 앞에두고 친구에게 화를 내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나는 당황스러워서 마치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마냥 상황이 흘러가니까 짜증이나면서 웃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친구가 나감 그러더니 서울언니가 친구가했던말 똑같이 반복하면서 말을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당황해서 이건 친구랑 내가 말을해서 풀어야지 언니랑 해야할 말이 아닌거같다고 말하니까 ㅋㅋㅋㅋ왜냐고 묻는데 이상황도 나는 이해가 안갔음..;::::
그리고 나도 말했음 지금 이상황이 모두다 거짓말같고
드라마 처럼 어쩜 짜여있는거 같다고ㅋㅋㅋㅋㅋ

갑자기 그언니는 상황도 모르면서 내친구한테 화내는것도 웃기고 친구도 갑자기 펜션취소 됫다는것더 웃기고
무슨 놀러왔는데 회사 면접을 보러가는것도 웃기는 상황이 아니겠음??????그냥 이자리가 내가 왜있나 싶을정도로 답답해서 그냥 친구오자말자 집간다고 나옴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다가 아님 펜션도 너무 한다 싶어서 가평펜션에 따질려고 전화함 아무조치도 없고 결제도 했는데 다음에 오라는 그말도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했더니

아니 이게 무슨 시츄레이션????????!!ㅋㅋㅋㅋㅋㅋ

펜션측에서 공동으로 결제가 된것도 없고
오늘자로 펜션예약 1팀밖에 없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해탈의 경지에 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했던말이 이제는 모든게 다 거짓말로 생각이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이친구 뭐임?

그래서 문자를보냄









이렇게 오는데 할말도 없어서 아직안보냄....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제가 바본가요?
추천수603
반대수14
베플ㅡㅡ|2015.05.14 02:50
백퍼 다단계
베플ㅇㅇㅇ|2015.05.14 11:41
얘네들은 진짜 멍청한게ㅋㅋㅋㅋ 다단계 수법이라고 이렇게 알려졌으면 좀 수법을 바꾸던가, 수법이 다똑같음ㅋㅋㅋㅋㅋㅋ 다단계니까 그친구랑 연락 끊으세요~
베플록기|2015.05.14 10:06
읽는데 10초만에 다단계 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댓글들도 다단계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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