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4년 넘게 연애질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자친구 직장 상사에 대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올려 봅니다.
여친은 직장 생활한지 4년정도 됐습니다.근데 올 초 이직한 상사로 부터 밤, 새벽등 대중없이 연락이 오네요.
그 상사는 유부남이고 업무적으로 통화할 때, 와이프랑 같이 있을때는 꼬박꼬박 높임말을 써가면 직장동료로 대하는데 와이프만 없으면, 오빠라고 불러라고 합니다.제가 한번은 톡 내용을 본적이 있는데, 저녁에 퇴근하고 밥먹자, 집으로 갈테니 밥해달라, 남자친구랑 같이 있냐 등등 이상한 내용인데, 그 때마다 여자친구는 다 거절을 하거나 아예 톡을 보지 않았더군요.또 이상한 점은 가끔 여자친구 회사근처에 들려서 여자친구랑 점심이나, 커피를 마시나 본데 여자친구폰에 자기 마음데로 이름을 바꿔놓고 하트를 해 두는등 납득하기 힘든 점 입니다.
참고로 그 상사 와이프가 출산전이라고 들었는데 친정에 있을 때만 그렇게 연락을 하는거 같네요.
근데 여자친구 행동도 참 난감하네요.제 생각인데, 여자친구도 톡방을 나갔다가 다시 톡을 받고 보내고 하는 것 같네요.제가 참다 못 해 한번은 진지하게 말했습니다.폰에 마음데로 이름 바꿔두는 것도 이상하고, 그렇게 밤이랑 새벽마다 연락오는 것도 싫다고..그랬더니 알겠다고 그 상사에게 말을 했다고 하는데, 또 반복 되네요.
저랑 매일 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저도 직장때문에 주말이나 평일 가끔씩 같이 있는데, 같이 있을때마다 이렇다면 매일 밤마다 이럴꺼라는 생각도 들구요..쉽게 끊지 못하는 여자친구에게도 화가 나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마음 같아서는 그 상사에게 직접 연락해서 왜 이러는냐고 따지고 싶지만..여자친구에게 연락처를 물어봐도 안 알려줄꺼 같고..
톡님들 의견을 들어 보고 싶습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