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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떻게 묻어야하나요?

도와줘 |2015.05.14 07:43
조회 251 |추천 0
나이도 적잖게 있고..
이별도 다섯번 정도 경험 해봤습니다.

보통은 일년 안되서 적당히 묻어졌는데..
왜 그사람은 헤어진지 일년 하고도 3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못묻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열심히 사랑해서 일까요?
그렇게 온 힘을 다해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 탓일까요?
아니면 온 마음을 다하지 않은 그사람의 마음이
더 가지고싶기 때문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2년을 함께한 나보다 일주일 같이 논
그여자가 더 좋다고 떠난..
그래, 바람 피운 남자라 복수심인걸까요..?

남들한테는 다 잊었다고 이제 생각도 안난다고
허세부리지만..
하루에 몇번이나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그사람의
기억에 그사람을 향한 마음에 매번 가슴이 조여오네요..

시간이 약인것은 분명한데..
지금은 약이 아닌
그저 진행속도를 더디게하는 치료제 같은 느낌입니다..

어떻게 묻나요..? 다들 어떻게 묻으셨나요?
다른 사랑을 찾으셨나요? 개인시간을 더 많이 보내셨나요?
...저도 다 해봤는데 그게 해결책이 안되네요..

이 한심한 짓 끝낼 좋은 방안 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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