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9)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많은 댓글 달아주세요 다 읽어보겠습니다:)

글쓴이 |2015.05.15 00:32
조회 1,083 |추천 0

안녕하세요

스물 한 살 여대생입니다.

 

요즘 살면서 되게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저로서는 혼자 판단이 되지 않아 여기다 글 올립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께 많은 조언을 얻고자 용기 내어 글을 올려 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전 남자친구랑 관계 경험이 있어요..

연락문제로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지 못해서 첫경험 상대인 남자임에도 불구 하고 제가 먼저 헤어지자 했습니다. 이 말 꺼내고도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일년이 지난 시점인 아직까지도 많이 정말 많이 힘들구요. 일상 생활에 지장 갈 정도로. 아니, 사실 저흰 처음 시작이 장거리연애였지만, 장거리연애를 핑계로 그 남자, 제 입에서 먼저 헤어지잔 말 나오길 기다린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고 생각 해 보니..

 

저는 솔직히 관계.. 가진거 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땐 갓 새내기 되었을때였고, 아직 그때쯤에 제 성적 가치관이 확실하게 확립이 되지 않은 체 가져서 그런 것 같아요..

헤어진지 일년이 넘었는데 진심으로 아직까지 힘들구요. 그새낀 새여자 사귄거같구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이렇게 전 남자랑 경험이 있는데.. 제가 이기적인거 알지만 그걸 이해 해 줄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요....

그 관계후 전 솔직히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제 모든걸 다 아낌없이 표현하고 줘도 떠나가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그래서 무엇보다도 저는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게, 새로운사람 만날 용기도 안나고 남자 아무리 많다고들 하지만 뭔가 새로 시작하기도 두렵고.. 또 누구를 만나든 처음엔 자려고 잘해주겠지 하다가 저러다 질리면 금방 떠나고.. 방치해두고 하겠지...하면서 저렇게 저런 레파토리가 반복될까봐.. 무엇보다도 앞서서 관계를 가지지 않았더라면 전 아무래도 덜 상처를 받았을텐데 하면서요..

인생에서 참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 그런 경험 했고, 개인적으로 이걸 계기로 남녀관계에 대해서 많이 깨달았구요..

 

그래서말인데, 저는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다른 누군가를 만나게 될텐데... 그 앞으로 만날 남자와 관계를 가지기가 두렵구요.. 그러한 상처?들 때문에... 또 막상 저런 반복될꺼같은 레파토리에 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그니까 바로 말하면, 전 남자친구랑은 경험있는데 뭐 지금 현재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하면 그 남자친구랑은 관계 가지기 싫다는 여자의 마음?같은건 남자분들입장에선 어떠세요...?

아 뭐라해야되지... 지금 되게 횡설수설해서 글 좀 이상하게 쓴 것 같은데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관계는 자기 성적 가치관이 확실하게 확립 되고 가지는게 좋아요..

특히 여자분들은 더욱더..

저의 두서 없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