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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오타... (증거있음 ㅋ)

용진군 |2008.09.23 09:56
조회 500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에 글을 올리는 용진군 이라고 합니다.

 

첫경험이라 그런지 조금 떨리네요 ^^;

 

재미가 없을지도 모르는 글이지만...

 

너무 재미가 없어서 무플이거나 악플만 있을지도 모르지만...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아무쪼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어제 친구넘과 채팅하다 생긴 일입니다.

 

제가 다음달에 친구넘과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이것 저것 계획을 세우던 중

 

여행 후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평소 DSLR 이 너무 사고싶어서

 

이것 저것 알아보던 중

 

니콘에서 새로운 모델이 나온다는 말이 들리더군요

 

하지만 전기를 빨아먹는 모든 제품들이 그렇듯

 

출시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그 카메라 문제로 친구와 대화를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카메라를 사서 가느냐 빌려서 가느냐 등의 얘기가 오가던 중...

 

제 주변에 사진 찍기를 사랑하는 'ㅇ배'(본명을 올리면 미안해져서 이런 가명을 썼지만 사실 본명도 이거랑 비슷합니다.) 라는 동생에게 카메라를 빌려서 가는게 어떻냐고 친구넘이 얘기를 하는겁니다.

 

그 뒷얘기는 사진을 확인하세요... ㅠㅠ

 




"ㅇ배 고대 근처에서 자위해~ 자위해~ 자위해~ 자위해~..."

 

저도 모르게 '자취'를 '자위'로 치고 말았습니다.

 

이상한 사람 만드는거 정말 순식간 이더라구요.

 

한글자의 오타로 오랫동안 알고 지낸 착한 동생을

 

고대까지 찾아가서 자위하는 인간 만들어 버렸습니다.

 

ㅇ배야~ 미안해...

 

날 아무렇게나 해도 좋아... ㅠㅠ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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