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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지대 빈터에서 생명을 이어가던..

코코언니 |2015.05.15 10:08
조회 39,413 |추천 494

 

 

시골에서는 빈번하게..
한꺼번에  한 장소에서 일가족, 만삭인 산모견,
혹은..갓 태어난 새끼들과 함께 버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마리로 시작해..밥만 주면된다는 식으로 키우다

새끼 한두번 낳다 벅차 다 싶으면..
시골분들은 개장수에게 팔거나..
작은 발바리같은 경우 돈도 안된다며 팔지도 못해 차마 갖다 버리진 못하고..
"어느날 갑자기 들어온 떠돌이 개다." 하면서
일가족을 보호소에 놔두고 가거나 신고를 하기도 합니다..

 

이젠 놀랄일도 아니네요..

 

 

 

 

 

 

 

 

 

 

어제는..
공장 빈터에 몇일전 부터 보이기 시작한 아이들이 있다며 처분 해달라 연락이 왔었습니다.

 

많아봤자 1년 내외 성견 5마리와 꼬물이 4마리 총 9마리가 보호소로 입소 하였습니다.

 

답이 없습니다..

끊임 없이 입소하는 아이들..

입양가지 못하는 아이들..

진즉에 보호소는 포화상태라..

안전하게 격리할 공간 조차도 없는 상태입니다..

 

사진에 보다시피..
작고 예쁜 어린녀석들이나마..
안전한 가정내 보살핌 받을수 있게 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발바리 믹스 남매(여아 2, 남아 2)
2-3개월 추정,건강상태 양호,

떠돌이 강아지가 낳은 새끼들로 추측되어 사람손에 길들여지지않아

사람을 무서워하는 소견이 있습니다.

 

사랑으로 보듬어 주실 소중한 가족을 기다립니다.

 

010.6248.2131
 

 

 

추천수494
반대수2
베플구름|2015.05.15 15:32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받고 사랑주려고 세상에 태어난 아가들인데.. 반려동물 버리는 사람들 정말 천벌 받기를...
베플솔직한세상|2015.05.16 03:12
끝까지 책임지지 못 할꺼면 시작도 말자 그리고 사지 말고 입양 합시다 제발 ----------- http://pann.nate.com/talk/32711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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