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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걸어가는 것 *

irish15 |2015.05.15 10:43
조회 170 |추천 1

 

 

 

 

 대학을 중퇴한 게이브는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청소부로 일했다. 그는 선생과 학생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을 지켜보길 좋아했다. ‘내가 저 자리에 있으면 이렇게 할 텐데.’ 하고 상상할 때가 많았다.

 

 어느 날 게이브의 어린 시절 스승이자 당시 일하고 있던 학교의 교장이 그를 불러 “선생이 되면 어떻겠니? 네가 저 자리에서 학생의 이름을 부르며 장난치는 모습이 그려지는구나.” 라며 용기를 줬다. 그날부터 게이브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고된 일과를 시작했다. 그리고 청소부로 일한 지 27년 만에 교사가 되었다. 그로부터 5년 후인 2013년에 교장으로 뽑혔다. 그가 청소부였을 때 만난 아이들이 학부모가 되어 자녀를 맡겼다.

 

 그는 지금도 새벽 여섯 시에 출근해 아이들을 맞는다. 누군가 늘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묻자 그가 답했다.

 

 “지금 처한 상황이 미래를 가로막게 놔두지 마세요. 저를 보세요.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는 중요치 않아요. 남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리면 어떻습니까? 매순간 꿈을 향해 웃으며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 그게 인생 아닐까요?”

 

 

-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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