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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연하의 그 사람.. 사랑해도 됩니까?

예능국장 |2015.05.16 16:57
조회 33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소위 덕후라고 불리우는 아이돌가수 팬입니다.

 

많다면 많은 30살의 나이로 덕질을 하고 있습니다.

 

덕질을 하며 친해진 17살의 여고생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특출나게 예쁘지도 날씬하지도 않지만 그 아이만의 귀여움과 매력이 있기에

 

친함이 점점 좋아함, 사랑으로 바뀌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딜레마가 생깁니다.

 

그 친구가 좋아질수록 아이돌 가수는 마음에서 멀어지고 자꾸 그 친구가 더 눈에 들어오는데

 

그 친구를 보려면, 인간관계를 이어가려면  덕질을 계속 해야합니다..

 

덕질을 계속 하면 가수보다 그 친구가 더 눈에 들어와서 덕질에 회의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인 그 친구를 좋아해도 되는 지에 대한 근본적인 저의 고민도 끼어있습니다.

 

아저씨가 무슨 고딩을 좋아하냐는 그런 시선이 고민입니다.... 

 

진지하게 말을 하기에는 내년에 고3이 되는 학생이라 부담이 됩니다..

 

당장 말해야 할까요? 고3이 끝나고 대학교를 갈 즈음에 말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포기해야 할까요?  어디 말할 데도 없기에 인터넷공간에라도 털어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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