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불/초대권원하시는분-대부분공연시간이 1시간정도에요. 1~2분 바로나오시면 환불은 해드려요 초대권을 드리던가요근데. 공연을 30~40분 보고선 아이가 울고나왔다아이가 무서워하는데 억지로 달래면서 본거다. 환불해달라/ 아니면 다음에 쓸수있는초대권을 달라고하세요. 안된다고하면 고객만족실로 쪼로로로로로로 에휴...
2. 공연장 돌아다니는아이-어린이공연이지만 공연장이잖아요. 왜 아이가 뛰어다니고 돌아다니는데가만히 냅두시는지요. 아이 컨트롤이 안되어 잠시 밖으로 데리고 들어왔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그러면 안된다 말해주고 들어갔는데 아이엄마가 왜 자기애들데리고나가냐고 왜 우리아이한테만 그러냐고 말씀하시더라구요ㅜㅜ 어머니 계속 주의를 드렸는데 공연만 보고 계셨잖아요..ㅜㅜ 여긴 놀이터가 아니에요.
3.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매표를 하다보면 우유팩이나 음료수컵 버려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러면그건 저희가 처리를 하는데 음식물이나, 아이 기저귀를 버려달라고 주세요.ㅜㅜ음식물은 그렇다해도 기저귀는 너무하시잖아요. 공연장에 몰래 쑤셔넣으시구...어떨땐 인조손톱을 구석에 버리시는 분들도 계셨어요...왜그러시는거에요?!!!!ㅜㅜ
4. 결제는 하고 들어가셔야지요!!-단체공연이 매진이라 개인은 입장이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공연장 안에 앉아 계시더라구요정중하게 어머니~ 죄송하지만 티켓팅 하셨는지요? 여쭤보니 얼굴 울그락불그락해서돈안낸사람 취급한다고. 승질아닌 승질을 부리셨지요. 돈을 어디에 내셨는지 얼마를 내셨는지 여쭤봐도 "내가 그걸 왜 당신한테 알려줘야하는데?"라고 말하던 어머니...알고보니 매표소에서 티켓팅을 하신게 아니라 단체에게 돈을주고 입장을 하셨더라구요. 공연을 제공하는건 저희쪽인데 당연히 저희쪽에티켓팅을 하고 들어오는게 맞는건데. 돈안낸사람취급하고 공연 못보게 한다고 저보고 죄송하다고 사과하라고 당당하게 말하시던 어머니... 결국엔 공연 다 보시고 가신어머니...교육을 제대로 못받으셨거니 생각하며 넘겼지만 아직도 너무 화가 납니다..ㅜㅜ
5. 짜증이 습관이신어머니-매표하는데 빨리달라고 재촉하시던 어머니. 티켓요금이 아이어른 똑같은걸 보시고어른아이 요금이 왜 똑같냐고.. 다른대극장이나 타극장은 어른 5000원, 3000원이라며이러니 여기에 손님이없지!! 하고 혼자 승질을 내시던 분. 입장시간안내 해드리려하는데됐으니까 빨리달라고 하던분 입장할때도 짜증나!! 라고 하시던..인생살이 힘드시죠?어머니?좀 웃고살아요~ ㅜㅜ
6. 여긴 피크닉장소가 아니에요~-영화관은 팝콘,콜라가 가능하지만 뮤지컬공연장에선 음식물 반입금지에요~뭘그렇게 주섬주섬 드시는지 와플/음료수/김밥/치킨..........어머니... 여긴공연장이에요ㅜㅜ
7. 그밖에//-새치기하시는분. -아이 울어도 안나가시는분.-사진촬영/동영상촬영하시는분.-반말하시는분.-돈던지는분.-할인해달라는분.-공연도중 배우에게 못생겼어, 뚱땡이, 하는어린이ㅜㅜ-공연중 몇명만 받는 풍선 못받았다고 항의하시던 어머니.
사람의 성격이나 생김새가 다르듯이 모든분이 다 착하거나 젠틀하신 건 아닌건알아요하지만..어머님들!!! 조금만 타인의 생각도 해주세요. 말하나하나에 기분이 좋아지고말한마디에 그날 하루종일 우울하거나 기분이 안좋아요ㅜㅜ. 조금의 배려를 보여주세요!
너무 힘이들어 넋두리 했네요~~이상끝!!!!! 모두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