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난지 거의4년
22살에 널만나서 나는 26이 되었고 넌 20살에서 24살이 되었지
그리고 헤어진지 두달째가 되어간다
얼마전까지
나에게 가장친한친구고 내편이고 가족보다 소중한사람이였고 세상에서 사랑하는 유일한 여자
이제는 남보다 못한..우리
사실 너에게 거짓말한게 있어
헤어지고나서 오빠가 그랬지
너만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고
사실 틀린말은 아니였어 사귀고있을때 너가 행복하면 나도 마냥했복했어
그런데 헤어지고나서 행복한적이 단 한순간도 없었어
지금도 두달이 되어가는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아직도 아프고 힘드네..
그래도 생각을 바꾸고 나니까 조금은 행복한거같아
너도 알잖아 오빠가 밝지도 않고 표현도 잘안하고 잘웃지도않고
그런데 널만나면서 많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지
오빠한테 안좋은일있거나 방황해서 힘들어하고 있으면
언제나 나에게 힘내라고 오빠는 할수있다고 항상 응원하고 내편이 되어주었던 너
오빠 스스로 단한번도 태어나서 행복한순간이 없었다고 생각을 했고 불행하다고 생각을 했고
어떤여자를 만나든 가슴한쪽은 항상 허했어
널 만나면서 나란놈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행복했고 모든게 감사했고 너에게 과분한사랑을 받았지
그래서 오빠는 너라는 여자를 만난걸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그래서 지금 너의빈자리가 큰데도 조금은 행복한건 너와함께하면서 사랑을 행복을 알아서
이렇게 나라는놈이 사랑받을수 있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줘서 행복해
헤어지고 나서 너에게 묻지 못한말이있었어
나와 함께하면서 행복했어?라는말을 묻지못했지..
너가 어떤말을 하든 너에게 미안함뿐이야
남들이 겪지 않아도 될 아픔들을 넌 날만나면서 충분히 아파해왔고
혼자 쓸쓸했고 외로웠고 슬퍼했었지..
넌 언제나 날위했는데..
오빠는 4년가까이 만나면서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했기에 이번에도 같을꺼라는 생각을했나봐
여자친구라는 이유로 편안함을 느끼고 당연시 했던게 이제는 너무 어려운것들이 되어버렸어
너가 좋아하는 땡땡이무늬 너의행복 표정 웃음소리 그런게 다 그립고 생각나
연락하고 싶은데 이제는 간단한 연락조차 하기힘들어..
오늘은 밥먹고 출근하는거야? 아침저녁 쌀쌀해서 걸칠거 가지고 다녀
잘 넘어지니까 아래 잘보고 다니고, 지금은 행복하니?라는 말 등등..너에게 묻고 싶은게 많은데
이제는 보내기가 힘드네..
나때문에 헤어진건데 오빠혼자 추억을 버리지 못하는거같아 너에게도 미안해
있을때 잘해야하는건데 헤어지고나서 잘하려고하니까 너는 날 더 밉게 보는거겠지
너말데로 있을때 잘했어야했는데 이제는 남이되어버린 사람한테 잘하면 무슨소용이겠어
함께 있을때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오늘도 너의 추억들로 하루를 시작했어
오빠 양말은 다 너가 사준거잖아
그래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너의 추억으로해
헤어지고 만났을때 너가 장난으로 말한게 있었지
똥차갔는데 벤츠는 언제오냐고
오빠는 너에게 벤츠보다는 상처주지 않고 사랑을 줄수있는 남자가 왔으면 좋겟어
이제는 너의 옆에서 힘든일있을때 고민거리있을때 얘기를 들어주지 못하지만
멀리떨어져 있어도 오빠는 항상 널 응원하고 너의편이라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아무리 힘든일 있어도 좌절하지말고 언제나 화이팅해!!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고 아직 너가 하고싶은일들도 많은데
젊을때 많이해봤으면 좋겠어
오늘도 잠들때 너의 사진을 보고 잠들겠지
너무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