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방심했다ㅋㅋㅋㅅㅂ

ㄱㅁ |2015.05.17 23:16
조회 3,220 |추천 5
4년 만난 사람과 헤어진지 48 일째네요...
며칠전부터 이상하리 만큼 마음이 편안해지고
일에 집중도 할수 있어서 이제 진짜 괜찮아졌나보다
시간이 약이라더니 나에게도 통했구나... 싶어서
좀 허무 하고 씁쓸하긴 해도 괜찮았는데...

무뎌진건가 싶어서...
그래서 지웠던 카톡 다시 살리고 프사봤다가
오늘 하루종일 죽을뻔했습니다...ㅜㅜ

방심했다가 다시 이별 첫날이 됐네요...
인정했다가 분노했다가 용서했다가 보고 싶었다가
또 고개를 흔들다가...
미친놈이 따로 없네요ㅜㅜ
언제쯤 진짜 무뎌질까요...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