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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여자....

아고고고고 |2015.05.18 09:37
조회 754 |추천 0

너무나도 답답하고...지금도 미칠꺼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네요....

지금은 헤어진.. 제곁을떠난이아닌... 그녀곁에서 떠나게된 한남자의 이야기입니다...

 

2011년 어느 여름... 한여자를 저희 외숙모에게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당시 저의나이는

25..그여자는 22살..대학교막졸업한간호사.. 저는 아직 공부중인 학생...이둘은... 소개팅을받고

난다음달.. 연애를 시작하게됩니다..  초장거리 연애죠...... 왜냐 저는 타지에서 공부를 하고있기때문에... 그녀를 만난지 2주일도 안된체 떠나게 됩니다... 전화통화..영상통화 화상채팅..카톡..

이게 모든 연락의 수단이자..저희둘의 사랑방식이였습니다.. 그러고 6개월후.. 공부를 워낙 못햇던 져였기때문에.. 일을해서 돈을벌자라는 생각에 학업을 포기하고...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저희집에선.. 그여자때문에 제가 학업을 포기했다고 판단하여.. 저몰래 그녀에게 헤어질걸 권유를했죠... 이또한 시간이 지나서 여자친구가 저에게 말을해줘서 알게 되었죠...... 헤어지자고..

한당시...둘이서 부등켜안고.... 꺼이꺼이 울었죠....내가 다 잘못햇다고.... 내가 더잘하겟다고..

여자친구또한.. 자기가 미안하다고 자기가 다 잘못햇다고... 그러고 둘이서 엉엉 2시간을 울엇던거같네요... 아직도 기억에 또렷해서.. 그러나 헤어지지 못하고... 만남을 계속유지햇죠...(집에는비밀로하기로하고..) 그러고 1년~2년~3년.. 티격태격티격태격...항상저는 화가나도 그냥 담아두고 속앓이를 하는 타입입니다.. 그러나 문제는..이제부터... 제가 그냥 얼떨결에... 병원에서.. 검사를받았는데.. 종양이라는 단어를 듣게 됩니다...피검사하고... 결과를 쫌 기다려보자라는 병원의사말...

저는 정말 청전벽력... 멍을시전하면서 다니기 시작햇죠.. 근데..하늘도 그렇치..타이밍또한...

여자친구와 대판싸우고 헤어지자말자하는 그런상황... 결과도 안나온 그런상황에서... 여자친구가저보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저는 이런결과또한..(병원진료기록..)여자친구에게 말안하고... 그래잘가라는 말을 합니다.. 전에도 수술한적이 있지만..(그당시는 여자친구가 없었음) 가족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저혼자 해결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울기시작하네요... 왜나한테 그러냐...

왜 그렇게 담담하게 받아들이냐고... 저도모르게.. 병원에서 생활할꺼같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ㅎ ㅏ..그리고 일주일후... 피검사 기록이 나왔는데 괜찮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속으로 불안한감이 계속가지고... 어쩌지...그래 다른병원가서 검사를 받아보자..해서 검사전날..또 헤어지자라는 말이 나오고.. 헤어지자.. 그리고또 괜찮다고 근데 저는 또 불안한 감에... 원자력병원에..마지막 검사를 받기위해.. 올라갈준비를합니다... 또..올라가기전.. 이런이야기떄문에..싸운게 벌써 3번째..

더이상 여자친구에게 힘은커녕... 더 힘들게만 생각한다고판단하여. 결심을하고.... 사귄지 3년8개월.. 만에.. 처음으로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그후로 몇번연락을 햇지만...

전화를 받으면서.. 미안하다.. 우리 잊자... 깔끔하게 잊자...라는 말만 되내이다. 결국...

제번호..저카톡.모든걸 차단해버렸네요.... 저는 그여자가 보고싶어.. 매일매일...그녀집앞에서..

그녀가 딱한번만 지나가기를하면서..기다리는데.... . 언 한달이 되엇는데도.....

그녀가 보이질 않네요.......붙잡고싶고.. 보고싶고.목소리듣고싶고..그녀웃음얼굴도.. 찡그린얼굴..

모든게 제눈엔 이뻣던여자인데.... 간단한 인사정도만하고... 미안하다.. 잘지내고..행복해라라는..

말정도만 해주고싶은데....... 너무 답답해서..이런글을 남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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