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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적응자

ㅇㅇ |2015.05.19 01:19
조회 231 |추천 0

이건 그냥 내 삶에서 한 생각이야

난 학생이야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일을 찾아서
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집이 잘살지않아 그냥 일반적인 가정이야
부모님이 두분 다 안정적인 직업으로 맞벌이셔
그래서 난 집에 혼자있을때가 많았어
위에 오빠가 있지만 야자,학원등으로 결국엔
나 혼자였어 그때마다 무서워서 보지도않는 티비를 틀고 음악을 크게 틀고 소파에 혼자있으면
힘 쫙빠진 엄마 아빠가 오시고 공부로 지친 오빠는
바로 침대누워 잤어 난 혼자있는게 익숙해 그게
편해져버렸어 혼자 메모지에 글쓰고 작사하는것도 좋아해 누군가에게 말하는것보다 혼자
생각이 떠오르면 적고 이런게 너무재밌어
이런 예술창작쪽으로 가고싶은데 정말재밌고
잘할 수 있는데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여서
이길이 힘들어서 부모님을 달갑지않으셔
근데 나도 지금우리사회가 아직 먹고사는게 중요한데 부모님도 아픈거 다 참고 쉬지않고 지랄맞은 돈때문에 아침7시마다 출근하시는데
떼돈벌어서 억지로 일터에 나가지않게해드리고
싶은마음은 굴뚝같아 예술하고싶단 말을 더이상
말하기가 망설여져.. 이런사회가 더럽고 바꾸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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