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아닌듯싶다 댓글남겨서 조언해주실분만 조언좀만해주세요 일딴 썰좀풀겠음;;
94년생 올해22인 남자입니다 친구랑 자취한지1,2년 된듯싶어요
근데 여자복드럽게 없던놈이 어디서 여자친구하나사귀더니 애가집을안오는거에요
친구여자친구는 나보다 나이가 2,3살많은걸로암
그러다 올해 하던 일자리 관두게되고 애인이랑 잘안되면서 조금 힘든시점에 얘는 여자 만나서 잘놀고다니길래 처음에는 아부럽다 이러고말았는데 점점 정도가심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같이놀이공원가고 그누나가 밥도사주고해서 나름 착한분이구나 싶었는데
22살인지라 친구들이 대부분 군인이고 몇안되는친구 휴가나올때마다 내친구는 얼굴도안비추고 연락조차없더라고요
근데 전에도한번 다같이 사진관가서 사진남기자고했을때도 그냥 자기할꺼하고 친구들연락다씹어서
이번에 친구들 휴가다
같이맞춰나왔을때도 그냥 우리끼리 찍자이러는데 얘는또 그게 싫은가봐요 소외감느끼는거같고 그러면서 하는행동은 무조건 그여자친구한테 가있고 그냥 그때 느낀게 완전푹빠진거같은데 라고느낀 사건이였어요 그럴수있음 평범한거죠 오히려
문제는 이누나임
아무리 남자친구집이여도 남자둘사는집에 여자혼자 1주동안있는거에요
친구휴가나와서 마땅히갈때도없고해서 휴가나온동안 저희집에서 잔다고했는데 그누나는 그대로있고
그나마다행인게 자취하는집이 33평이라 서로 계속얼굴볼일은없음..
거기까지도 충분히그럴수있음 1주정도쯤이야 그리고 제친구가이번에 그누나 자취하는집으로 1주동안가더라고요
1주동안안오더니 1주뒤에 다시온거아니겠슴 둘이
하 ㅆㅂ..이러면서 자고있는데 밖은시끄러워지고 곧 아르바이트는가야되고
그러고 좀지나서 3일정도지났나 그냥 저번처럼 한주정도있다 가겠구나싶었죠 저는
그러고 친구 여자친구분이 주무시길래 친구랑 나가서 잠깐 게임좀하고오자 하고 피시방갈려했는데
무슨허락을받고가겠다는거에요..
그래서 무슨애완견인가 싶었는데 뭐 허락받고가는게 나쁜건아니니까 자고일어났는데없으면 당황할수도있으니까
이해하고넘어갔는데 뭐 둘이얘기하더니 허락받았다고해서 나왔죠
근데 5분뒤에인가 전화오더니 목소리가 좀안좋더라고요 친구가 스피커폰으로 전화했는데
그러고 둘이 통화마무리하고 친구랑 겜방와서 게임할려는 찰나에 친구한테 카톡오더니
집가겠다고 화를내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뛰어가고 저눈치보이고..
그래서 저혼자 게임하고 집들어가보니 둘이 침대에서 퍼질러자고있더라고요
아....제친구가 그리고나서 다음에나왔는데 그누나아직도있어?ㅋㅋ이러더라고요
그렇게 약한달1주동안 이러고있습니다 지금도 야간아르바이트 끝내고 집오니까 둘이침대에서 처쿨쿨자기래 침대에서만 와이파이되고 침대가집에하나라
데려오는건상관없어도 침대는 쓰지말라했고 오는건 반가운데 너무오래있는건 좀그렇다고 말까지했는데도
눈치가처없는건지 빠가사리 인건지 이기적인건지 진심 개고통받고있습니다 너무불편합니다 진심
지금이야 한달1주지 이거 가만두면 3달 5달 계속갈꺼같습니다....
근데 제 친구한테 너무딱잘라서 그누나좀가라해 그럴순없는처지입니다..
이상황 타개하고 나갈방법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