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민글이었는데 많은 관심 주시고 조언들 감사합니다
한가지 말하자면 잊을려고 소개받은것도 아니고 이런 마음 가지고 받은것도 아니었어요..받다보니까 이런마음이 저절로 생기게되더라구여..이 생각이 생기고 확신한뒤부턴 소개 절대로 안받고있습니다...ㅠㅠ그래서 바로 고민이있다고 판에다가 글을 쓰게된거구여..아무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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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물여섯 남 입니다.
어느 목록의 판에다가 써야할지 고민좀 해보다가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곳에 고민얘기해볼까 해요.
제가 군 전역하고 바로 만난 여자분이있엇는데
그녀와 헤어진지 반년은 지났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나이가 3살어렸고 사귄날은 1100일 넘게 사귀었구요
그녀는 환승을 하더라구요 그것도 군인이랑요ㅎㅎㅎㅎ
그녀에게 심하게 데이고 비웃음당하고 그래서
자괴감과 함께 엄청 힘들어하였지만 여기서 조언도 받고
주변사람이나 친구들한테 많은 도움을 받아서
극복했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진짜 심하게 힘들어했어요
난 똥차다. 라는 생각만 많이 들었고요
자존감도 엄청 낮아졌습니다
그치만 아까도 말했지만 극복하였습니다
이젠 생각나도 그냥 그래요
오히려 그녀의 단점도 보이기하네요
여기서 문제인게 괜찮은 시점부터 여자도 여러명 소개를 받고 그 여러명중에 서로 좋은감정까지 간 분들도 있었어요
근데 제 생각자체가 `어차피 헤어질거 왜 시간을 내며 만나야 하며 감정싸움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부터 가지게되더라구요 연애고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서워서 사귀질 못하겠더라구요..
다들 한마디 하는말이 진짜 니가좋아하면은 그런거 없이
사귀고싶어하는 욕구가 생긴다 하던데
그런거 솔직히 몇번있엇어요 근데 저 생각이 밑바탕이 깔리더라구요.. 의미없다고 해야하나 부질없다고 해야하나
요즘엔 그냥 일만하고 삽니다 친구들과 주말에 술도 마시고 제 취미생활도 가지며 즐겁게 살고 있어요
그녀를 못잊어서 이러는건 더더욱 아니에요
한번 심하게 데여서 이러는데
다들 이럴경우 있을때 어떻게 극복하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