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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관계. 제가 잘못한건가요?

억울? 과 좀 비슷하려나요 그래도 한번 씩 읽어만 주세요 제발.

 

저는 서울에 사는 이제 막 15살 여자입니다.

 

제 친구관계가 이상해요. 요즘. 제가 잘못한건지 좀 봐주세요.

 

 

 

 

일단 졸업식 전에 ㅎ의 친구들이 갑자기 저한테 와서는 ㅎ싫다고 뒷담을 까면서 저한테 ㅎ이랑 안 다니겠다고 그런식으로 말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싫다고 했는데 계속 애원하길레 그냥 말 했어요. 그리고 한달 후에 갑자기 저한테 붙던 친구들이 ㄱ이랑 저랑 남겨두고 같이 다니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원래 정도 없었고 알았다고 했어요. 근데 그 애들이 ㅎ한테 자기들이 뒷담깐거랑 ㄱ이 깐거 다 ㅎ한테 말한거에요. 그래서 ㅎ는 있는 친구들 다 불러서 ㄱ이랑 저랑 다굴깠죠. 그리고 그냥 끝냈어요. 그렇게 좀 흐지부지...

 

그리고 2개월이 지나서 저도 다른친구를 사귀고 잘 지내고 있는데 ㅎ 친구 중 ㅅ이라고 있는데 그 얘가 갑자기 제 친구들한테 붙어서 제 뒷담을 깠나봐요. 요즘 제가 손 잡으면 탁 쳐내고 째려보고. 그냥 평소처럼 행동하지도 않고 괜히 째려보는거 같고.. 저만 두고 가버리고. 그리고 ㅅ이 먼저  무슨 소리 했는진 모르겠는데 제 친구들이 ㅅ한테 제 맘에 안 드는 점 말해서 ㅅ이 저한테 대신 말했는데 성격 고치라고 너 그러면 정말 친구 없다고 그러더라구요?그렇게 말하고 같이 하교했는데 갑자기 걔가 넌 뒷담만 안 까면 화해 잘 할텐데라고 하는거에요. .. 무슨 영문인지는 몰라도 그래서 제가 너도 내 뒷담 많이 까잖아 이런식으로 떠 보듯이 말했는데 걔가 화내면서 내가 왜 네 뒷담을 까느냐 그런식으로 화 내더군요 무슨 찔리는게 있나보죠? 그러면서 가는데 아는 언니가 있어서 언니 부르니까 그냥 휙 돌아서 가서 그냥 뒀어요. 그리고 다음 날 아침 가보니까 절 째려보더니 눈이 마주치니까 째려보는거에요. 그냥 저도 째려봤죠 청소시간에는 남자애한테 제 이야기를 했는지 남자애가 눈치가 좀 없어서 'ㅇㅇㅇ??!'  엄청 크게 소리지르면서 말 한거에요. 저도 물론 들었고 걔가 무슨 말 했다는건 아는데. 갑자기 걔가 그렇게 크게 소리쳤다는건 무슨 놀랄만한게 있었다는거 아니에요? 그래서 걔한테 뭐냐고 물어봤는데 끝까지 말 안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넘겼죠. 아니겠지하고. 그 남자애 한명한테 아니라 저희 반 남자애들한테 거의 말 한거 같아요.

 

그리고 ㅅ은 ㅎ이 좀 잘 나가는줄 아나봐요 걔도 사실상 선배들이 걔 별로라고 하는데 ㅅ은 ㅎ믿고 나대는거 같은데. 저도 아는 언니들은 있고 도움만 안 받은거 뿐이에요 근데 걔가 소문을 어떻게 낼 지 모르고 내용을 들어보고 어찌어찌 하려고 하는데.. 내일 가면 제가 어떡해야하죠? 이거 뿐 아니라 그냥 갈때마다 저 째려보고 제가 아는 선배도 없어보이고 만만해보이는지 시비도 많이걸고. 정작 ㅎ은 가만히 있는데 ㅅ가 나대요. 저보고 말투도 성기같다고 하고 짜증난다는 듯이 말하고. 제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 역전할 수 있죠? 아니 ㅅ얘 정말 망신이라도 한번 주고싶어요 . 조언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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