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10년정도되는 소꿉친구가있는데 요즘 저한테 하는행동이 좀 다른애들과는 달라서 올려요
제 착각일수도있고..공학이고 저는 여자에요 걔는 남자고
힘든일 있으면 다 자기한테 말하라그러고 자기가 저한테 궁금한게있는데 전 솔직히 말해주고싶은게있고 말안해주고싶은게 있잖아요. 근데 제가 말안해주면 혼자삐져서 알아서하라그러고 그러면 전또 풀어줄려고 말해주고 제가 걔한테 궁금한거물어보면 다말안해주고..ㅜㅜ
그냥 무엇보다 저랑 걔사이에는 어께동무 머리쓰다듬고 그런게 다른남자애들보다 진짜 자연스러운것같아요.또 갑자기 전남자친구에대해서 꼬치꼬치 다 캐묻고..서로 이상형 얘기도 되게 자연스럽게 흘러가고...근데 연락은 자주안하거든요? 걔가 원래 먼저 잘 안하는편이라 제가 항상 먼저했어요..연락좀하라그러면 자기는 원래안한다고 그러고..그리고 같은동아리라 자주보는데 동아리시간에 저도모르게 걔쪽 쳐다보게되면 눈도 자주마주치는 편이고..제가 다치면 막 와서 걱정해주고ㅠㅠ 진짜 뭔지 모르겠어요 제가 혼자 착각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