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도 안행복해요
결혼해서 신혼도없고 하자마자 사기당해서 스트레스받고 나한테 피해주고 사기 수습한다고 매일 늦게들어오고 나는 매일밥 홀로 또는 어무니랑 둘이지내고 가끔 일찍 들어와도 티비나 보고있고 난 어머니랑 결혼한거 아닌데 둘이 있는거 싫은데 둘이있게하고 나는 나름 시집와서 안하던 집안일 하려고 청소빨래분리수거해도 지저분하다고 타박만하고 정작 본인은 안하고 평일에도 늦게오면서 일요일에 꼬박 운동하러가서 나혼자있게하고
본인이 먹은 설겆이도안하고 정리도 안하고 고지서 쌓여있는거 싫대도 안치우고 욕실 물한번 안뿌리고 어무니 음식많이하는거 싫댜해도 잘먹지도 버리지도않고 나한테 안하냐고햐고 밥도있는지없는지 본인이해도될껄 내가 가정부도아니고 나한테 뭐라하고 나한테 생활비한푼 안주면서 밥차려달라하고 장보는데 돈이얼마나 많이드는데...
화장품세제 안사놓냐하고 나 월급에서 내공과금내고 용돈 38만인데 나도 사회적지위가있지 생일이거나 차마시거나 경조사도있는데 돈 헤프게쓴다하고
밥값도 밥안먹고 아끼고 거지같이 아무것도 안사고해도 돈없는데 이것저것 사댤래고 왜돈없냐고하고 음식해놔도 잘쳐먹지도 않으면서 요리햬달라고하고 운동왜안하냐고하는데 집에와서 정리하고 어무니 눈치보기도 바쁘고
아침부터 과일가는 믹서기 소리도 짜증나고 안일어난다고 문두들가는것도 짜증나고매일 음식물 쌓여 냄새나도 재활용 쌓여도 아무도안버리고
난 늦어서 뛰어가면서도 쓰레기 버리고
내공간 내가숨쉴곳은 그어디도 없으며
내가 아파도 아무도 관심갖는이없고
난 늘혼자이고 시집와서 스트레스에 깡술마시는것만 늘고 하루에도 몇번씩 죽어버리고싶은생각을 하며 살아요
저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