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발좀 조언좀 구합니다

또라 |2015.05.20 16:02
조회 511 |추천 0
여친이랑 잠을 자게되었는데,

제가 새벽에 악몽을 꿔서 비명을 질렀나봅니다.

그래서 여친이 그 소리에 깨서 한동안 잠을 못자다가

다시잠들었는데,제가 다시 몇시간후 또 악몽을 꿔서

(누가 절 밧줄로 목을 졸라서 죽이는 꿈이였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비명을 질러서 잠에서 깼습니다.

자고있던 여친이 제 비명소리에 또 깨서.

저한테 한다는말이 "정말 가지가지하네"였습니다.

그말에 전 좀 충격을 먹어서 

걱정은 못해줄망정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 서운하다고

하니,저때문에 놀래서 잠깨운게 더 잘못이라고하네요

그래서 제가 악몽을 꿔서 그랬다고하니.누기 악몽꾸라그랬

냐는듯 얘기하고.심신이 피로하고 신경쓸일이 많아서

그런것같다고하니.퉁명스러운말투로 그럼 병원이나

가보라고하네요.

그러면서 거실로 나가면서 "아 귀아파"이러고 나갑니다.

-잠들기전에 제가 귀찮다는 여친을 조금 건들렸습니다.

저한테 자기만나서 하고싶은게 그짓밖에 없냐고 하길래

사랑해서그런거라고하고 그럼 되도록 자제하겠다고하니

그냥 피트너를만나든 뭘하든 신경안쓸테니깐 그런사람

구해서 하라고 하길래.제가 그런말이 어딨냐고 하니,

저보고 계속 그냥 자기는 못해주니 딴사람 만나서 

하고오라는식으로 계속 얘기해서.거기서 그러지않을거라고

그렇게 저 혼자 풀고 잤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저한테 밤에는 못자게 괴롭히고.

자고있으면 소리질러서 사람 놀라게 깨운다는식으로

기분나쁘게얘기하는데.

전적으로 다 제잘못이라고하는데.

다 제 잘못인가요?

정말 절 사랑하는사람이맞는지 저도 가끔 의문이듭니다.

-제가 누구한테도 물어보고싶다고하니.

저보고 "니 좋아하는뽐뿌에다가 얘기나하라고

연애도 뽐뿌랑 하라고"그렇게 짜증내네요.

이렇게 올렸더라구요 남친이.. 억울해서 제가 톡커님들한테 누가 잘못한건지 궁금해서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자친구입니다 잠을 자는것도 하루에 한두번하려는것도 아니고 전날도 잠자리를 했습니다 오늘 새벽에 4시까지 영화보고 자려고 하는데 자면 건드려달라면서 하고 요즘 둘다 금전적으로 어려운시기라 저는 스트레스받음 잠자리가 생각이 나지않고 남친은 힘든데도 하니깐 그짓밖에 생각안하냐고 하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파트너를 찾으라고 얘기한것도 하루에한번 잠자리도 힘든데 매일같이 하려하고 일이 늦게 끝나면 새벽 3시4시까지도 끝날대도 많은데 그때도 잠자리를요구합니다 또 어제같은경우도 잠자다가 소리질렀길래 깜짝 놀라서 쓰담듬어주고 자고 또 아침에도 얘기하길래 어제일도 신경쓰이고 다른일도 신경쓰여 잠자다가 한번씩 깨서 못자곤합니다 더군다나 남자친구는 사업하는대도 힘들어서 지내고 있는데도 사업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내가 쉬는날같이 쉬려하고 차라리 헤어지고 일에매진하라고 몇번을 얘기했었는데 가위눌려서 가지가지한다하겠어요? 솔직히 둘다힘든시긴데 잠자리 요구에 사업은 뒷전 거의 생활은 제돈으로합니다 그러면서 같이 삽니다 귀아프다는것도 어제얘기하면서 물만마셔도 귀아프다고 일어나서 귀아프다고 얘기하니 소리질러서 그런거냐고하네요 저내용만보믄 제가 헤어져야하는게 맞죠 근데 이상황을 참다참다 가입하고 글남기네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