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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형좋아 |2015.05.20 18:17
조회 122 |추천 0
안녕하세요 !! 평범한 20대 남자입니다. 네이트판에다가 글쓰는건 처음이네요. 판에 올라오는 글들은 자주보는 편인데 직접쓰려니 좀 색다르네요. 자잘한 얘기는 여기서 멈추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 고민은 바로 한 여자 때문입니다. 이 여자를 처음만나게된건 스마트폰 채팅어플에서 만나게됬습니다. 심심할때 가끔하는 편이였는데 그날도 하게되었는데 이런저런 얘기를하다가 제가 톡으로 넘어가자해서 며칠동안톡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러다가 서울에 갈 일이 생겨서 누나보고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땐 어떤사람일까하는 호기심에 무작정 만나자했습니다. 누나도 처음에는 거절을 했지만 제가 계속 억지?아닌 억지를 부려서 결국 만나게 됐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겨버렸죠.. 첫 눈에 제가 누나한테 반해버린겁니다. 믿지 않을 수 있겠지만 진짜 첫눈에 반했습니다. 정말이쁘고 이쁘고 이뻤습니다... 그 뒤로 제가 더 만나자해서 5번정도 더 만났습니다. 제 맘을 숨긴채 그렇게 만나서 밥먹고 영화도보고 그렇게 시간을보내고 제가 사는 지방에 내려와서도 계속해서 연락했습니다. 그러다 3월말쯤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고백을 했습니다. 누나를좋아한다고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은거절이였죠. '난 네가 남자로 안보여 그냥 동생일뿐이야' 그래도 포기가 안되더라구요 계속 좋아할꺼라고 했죠. 그뒤로 연락을하다 누나가 연락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나한테 기회를 주는거 같다면서 연락을 끊으려했죠. 그때마다 전 떼쓰고 억지를부려서 싫다고 난 누나가 좋은데 왜그래야되냐면서 제 생각만 고집하면서 계속해서 연락을 이어나갔죠. 그러다 누나가 번호도 바꾸고 잠수도탔지만 또 어떻게해서 연락하게되고 계속해서 이런 상황?들을 반복했던거 같습니다. 누나가 저한테 못되게도 굴고 화나게도 굴었지만 누나가 싫었던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ㅠㅠ 그러다 제가 이제 군입대 날짜를 받아서 군대를 가게되었습니다. 너무심란하고 하루하루가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것 같고 누나를 2년동안 못본다는 생각을 할때마다 우울해지고 그렇습니다ㅠㅠ 누나가 군대다녀와서 그때도 네가 날 좋아하면 그때 다시얘기하자 고 하고 저도 2년뒤에 기회를 꼭 달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제가 군대에 가 있는동안 누나한테 남자가 생기면 어쩌나 날 잊어버리면 어쩌나 노심초사합니다ㅠㅠㅠㅠㅠ 어제 누나랑 톡하다가 무슨얘기를 하다보니 난 지금 이게 사랑이다 라 하는데 누나는 사랑이 아니다 사랑하는 척이다 라면서 제 사랑을 몰라주더라구요ㅠㅠㅠ 전 진짜 누나를 좋아하거든요?전화하면 아직도 설레고 그러는데.. 왜 누나는 제 이런 맘을 몰라줄까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사랑이 아닌것 같나요? 사랑하는 척 하시는걸로 보이시나요? 답변좀 꼭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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