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08학번이고현역으로 대학 들어왔습니다. (프라이버시상 대학을 안밝힐게요.)
원래는 이미 졸업해서 취준이거나 취업을 했어야맞지만
반수라던가 제대후 수능이라던가여튼 수능을 3번이나 도전하면서 지금 아직 2학년입니다. ㅠ
치대를 목표로 계속 공부했으나 수능을 칠수록 성적이 계속 떨어지더군요.
세번 딱 치고난후 이러다간 인생낙오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손털고학교에 복학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아는동기및 후배들은 다 졸업했고학교엔 11~15학번들이 대다수더라구요.
물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이제 취준만 하면서 제 앞가림해야되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생활에 너무 재미없습니다.그냥 수업들으러가는 학원같다고나할까요.물론 과생활, 동아리등등 일절 안하고있구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학교생활에 재미붙이고잘 다닐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물론 젊은날에 제 꿈을향해 수능 세번친거 솔직히 후회는 없습니다.하지만 앞으로는 딱 정신차리고 취업을 위해,그리고 저를 위해 열심히 살아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부모님도 퇴직이 다가오시는만큼부모님께 부담드리지않고 빨리 졸업해서부모님의 부담도 덜어드리고싶구요.
앞으로 학교생활 어떻게 해나가는게 가장 좋을지조언좀 해주세요.
솔직히 머리굳어서 전공공부도 어렵고진퇴양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