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헤어지셨나요
전화도 아닌 문자로 이별한 사람으로서
그건 정말 할 짓이아니에요....
겁쟁이새끼
추가:
저는 갑작스런 이별통보였어요
오후까지만 해도 전화로 사랑한다, 기쁘게 얘기하던 사람이
새벽에 문자로 시간을 가지자고 했어요.
첫번째 이별통보부터 일주일동안 3번쯤 제가 붙잡았다가 또 이별통보받다가 반복했어요.
붙잡혀줄때마다 잘하자고 미안하다고 해놓고 다음날이 되면 너무도 차갑게 대하더군요.
저를 사랑하지만 혼자있고 싶다고 하고
잘 못해줄꺼같다고 하고.
마지막으로 헤어질때 문자로 "잘지내" 가 마지막이고
너무 비참해요.
얼굴이라도 너무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