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금 내 남자친구

 한번 읽어봐주세요ㅎㅎ 글은 쓰기편하게 음슴체로쓸게요~~~

-----------------------

 

나는 23살여자고 남자친구는 27살오빠야

 

만난지 200일이 다되가고있구

 

다른건아니구 남자친구에대해서 얘기할려구~~

 

우리둘은 주말커플이야 평일에는 둘다 일하거든 난 전문대 졸업했고~

 

오빠는 원래 대전사람인데 일때문에 수원에서 일하고있고

 

수원에서 버스타고 1시간반정도 더 가야되

 

나는 서울쪽이라 만날려면 2시간은 족히 잡아야되

 

1. 항상 남자친구가 우리동네로와~

 

내가 가끔갈때도있는데 수원이 요즘 살인사건이다뭐다해서 뉴스한번뜨면 남자친구가 오지말라고하면서 자기가와줘ㅎㅎ 우리가 주말커플이랬잖아~ 저번에는

 

오빠네 아버님이 예순잔치하는 날이였어

난 그때 피시방에서 알바하고있을때였어 오전근무자라 4시에 퇴근

 그날 오빠가 자기가 수원에서 바로 케이티엑스타고 대전으로 내려가야된데 그래서 알았다고했지 아빠생신이신데 가야되니까

근데 연락이 없는거야 그래서 짜증난상태였는데 퇴근 30분전에 남자친구가 딱 있드라구

뭐지??? 진짜이러고 5초는 멍때린거같애ㅋㅋ

그러다 남자친구는 나 퇴근할때까지 기다리고 나 저녁먹여야된다고 나 밥사주고 케이티엑스타러 갔지

그리고 밤에 나보러 다시왔어ㅋㅋㅋㅋ

일하는곳 -  수원역- 우리동네- 대전- 우리동네

 

2. 내가 도시락싸준날 이였어

내가 직장을 다닌지 얼마안됫을때야 일하는곳에서 거이 때우다싶이 먹어서 집밥이 너무먹고싶다고 예~~전에 얘기했던게 기억나서 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쌋지 애호박전이랑 멸치볶음같은 집밥같은거??

 반찬도많이싸고 밥은 볶음밥을 만들어서 갔지 근데 출근하는길에 진짜겁나 무겁드라ㅠㅠ.. 그래도 남자친구가 웃으면서 먹어줄생각하면서 가니까 좋아서 갔지 (이날은 주말이라 일찍끝나는날)

퇴근하고 연락을해봤는데 아직 일이 안끝낫다는거야.. 난 3시반에 퇴근해서 계속 기다렸지 남자친구는 7시좀 넘어서 도착하고 내가 좀 삐져있었거든 게임도안하는데 피시방에서 3시간 끄적끄적거렸거든 ㅎㅎ;;

 같이 룸카페가서 나는 돈까스를 시켯고 오빠는 음료하나를 시켯는데 내눈엔 돈까스가 훨씬 더 맛있어보였는데 내가 싸준도시락을 싹 비웠어ㅎㅎ

 

3. 노래방을 가면 스크린같은 영상이나오잖아~

내친구들이랑 같이 노래방을 갔거든

노래부르거나 다른사람노래들어도 그냥 영상만 보는데 ( 대부분그렇지...?) 노래방끝나고 남친이 잠깐 화장실가는데 나보고하는말이

 ' 야 형이 노래방에서 계속 니만보드라 '

- 읭??

 '  너가 노래를불러도 너만보고 딴애들이 노래불러도 너만봄 진짜 너 좋아하는게보임 '

주위친구들이 자기한테 친누나가있는데 니남친만 아니였으면 소개시켜주고싶을정도다

라는말도 들음....ㅎㅎ (남친이 특출나게 잘생겼다거나 그런건 아님)

허허허허...

 

 

지금 생각나는게 이정도네ㅎㅎ 더많은데

나도 연애는 많이해봤지만 딱 느낀게

제대로 연애하고있다고 생각드는건

 내가 내남친에대해 주위사람들한테 얘기했을때 남친에대해 좋은얘기를해주면 정말 이남자는 좋은남자다 라는생각이들어

 친구들이 아닌거같다라고말해서 내가 굳히 커버를 치는 말을하는건 아닌거같애 꼭 주위사람들 말을 들으라는건아닌데 참고하는것도 좋을거같애~

 

 

글 잘못쓰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