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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밥 어떻게 줄까요?

ㅇㅇ |2015.05.22 00:17
조회 919 |추천 13
안녕하세요저는 직장다니고 있는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에 매일 찾아오는 고양이가 있는데

요..먹이 주는것 땜에 고민이 있어서요..





사진에 보이는게 저희집 화단을 창문에서 찍은건데요..

지금은 살이 올라 좀 통통해 보이지만 밥주기 전에는 엄청

말랐었어요,.저기가 올라가는 계단에 거미가 많이생기는

곳인데요..제가 거미를 무서워해서 거기까진 못올라가서

봉지사료를 만들어(저희집에 강아지 키워서 개사료를..고

양이 사료는 시켜놨어요) 화단에다 던져줬었는데요..

봉지가 없어지길래 단순히 지 집에 가서 먹나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얼마전 남친이 화단에 집초뽑아주러 올라갔

는데 옆집 마당에 비닐이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똑같이 던져주고 고양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보니

깐 왠걸 물고 옆집 마당에 뛰어내려가서 먹는거예요;;;

그래서 계속 이렇게 주면 싸움날꺼같고 어떻게 주면 될까

요?ㅠㅠ 제가 올라가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아 그리고 고양이 밥주는거 싫어하는 분이 많던데 저긴 저

희집 소유니깐 고양이 밥줘도 옆집 아줌마한텐 혼나진

않겠죠? 옆집이랑 그닥 사이가 좋지 않아서..시비붙을까

봐요. 아 그리구 저 고양이가 왕따인지 혼자인거 같더라고

요 항상 혼자와서 파리잡으면서 놀고 그러다 햇빛이 좋은

지 자고가요..그리고 밤에는 옆집하고 그집 붙어있는 뒷집

사이로 틈이 있는데 거기가 집인거 같아요..똥은 저희집

화단에다 싸구요..이것두 남친이 말해줬어요;;고양이 똥이

장난아니라고;;; 암튼 저 고양이는 혼자라서 피해두 안주고

응가도 옆집에다 안싸고 저희집에서 해결하니깐

옆집에서 시비걸진 않겠죠? 저 고양이가 아직 어리고 밥

도 못구하는지 삐쩍 말라가지고 화단에서 축 늘어져 있고

(지금은 완전 잘놀아요ㅎ 파리잡기ㅎ)그래서 고양이 엄청

싫어하는 저희 엄마도 저 고양인 도와주라고 허락해 주셨

거등요.

밥 안주면 쟨 죽을꺼 같아서..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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