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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편돌이인데, 자주오는 여성 손님과 썸(?) 비슷하게 타는 중인데요

순하리영원... |2015.05.22 09:53
조회 453 |추천 0

취업준비하면서 평일야간에 편돌이 일하는 중이에요

 

제가 원래 성격상 모르는 사람한테도 쉽게 말 잘 걸고 친해지는 타입인데요

 

퇴근전 아침에...자주? 가끔? 오시는 여성손님한테 2+1행사상품 다른 손님이 안먹겠다고, 안가져간거

 

사심없이 걍 드시라고 주곤 했었는데 그게.. 기분이 좋으셧는지,

 

짧은 대화정도 나누는 정도가 되었어요

 

그분도 솔로이신거 알고 있고, 저도 솔로라 .. 외로워서 커피 한잔 하자고 말은 해보고 싶은데,

 

문제는, 저도 외모가 심히 잘나지 않은데, 교대하는 다른 알바 말이..'그' 여성손님을 가리켜서

 

저정도는 좀 아니지 않냐고..너무 살찌고, 허벅지도 OO씨(저) 다리보다 2~3배는 되보이는데..

 

둘이 만나서 길 돌아다니면 욕밖에 더 먹겠냐고...ㅡㅡ... 똑같은 오크녀,오크남 커플로

 

주변시선 의식하지 않을 자신있으면 잘해보고, 그게 아니라면 좀더 능력을 키워서 평균정도라도 외모가 되는 여자를 소개받던지,만나던지 하라고 그러는데..

 

모태솔로가 그런지....ㅠㅠ 판단이 서질 않네요..

 

저도 못생겻고 상대방 그 여성손님도 다른사람 말마따나 못생겨서(?)..

 

둘이 같이 다니면 부끄러울 정도라면.. 제가 남 시선 신경쓰지 않는다면 대쉬,시도해봐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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