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남자가 수상해요 ..
1년전쯤 지인소개로 만났습니다...
누가봐도 남자답게 생겼고 키도 크고 괜찮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진지한관계로 발전하게되었네요...
저희 부모님께도 너무나 잘하는 사람이구요..
하지만 딱 한가지 의심되는게 있는데....
직업이 의심됩니다.. 밤에 일한다고 하긴하는데 한 4~5시쯤 출근한다구 하더라구요
설마설마 하는데 밤일도 여러가지니까요 ...
근데 요즘 안 좋은 생각이 들어요 .. 차도 2대있는데 스타랙스는 회사일로 쓴다고하구 ..
하나는 그냥 개인용 차인데 저와 데이트하거나 개인적인 일로 쓰더라구요
스타랙스가 회사차라고 하길래 운송업 같은거 하나라고 말하기엔 씀씀이가 많이 크구요 ...
의심이 의심을 가진다고 했으니까요 .. 어디회사다녀 ~? 라고물어보면
운송업한다고 하면 회사 알려줄수도있는데 끝까지 안알려줌 ㅜㅜ...
그래서 더욱 의심됨 .. 믿고싶은데 회사 안알려주는건 좀 ...ㅠㅜㅠ
올해 결혼생각하고있는데 어떻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