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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실화입니다

조상현 |2015.05.22 21:40
조회 835 |추천 0
2009년에 실제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서울시 성북구 한 여름밤에 일입니다.
당시 25살이였던 김덕수씨는 집에서 누워있다가 더위에 못이겨 집을 나서게 됩니다. 밖에 나오니 제법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나와있었습니다. 다들 잠을 자지 못하고 땀을 많이 흘린 나머지 피곤해 보엿습니다. 그때 멀리서 어떤 할아버지 한분이 돗자리를 피고 시원한 캔맥주를 팔고 있었습니다. 마침 목도 마르고 이 밤까지 일하시고 계신 할아버지를 보니 고향에 계신 아버지가 떠올라 차마 그냥 지나칠수 없었습니다. 할아버지에게 가격을 여쭙고자 다가가니 다가갈수록 멀리서는 못느꼇던 뭔가 어둡고 으스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속으로는 '왠지 기분탓이겟지.. 날씨가 덥다보니 별생각도 다드네 내가 뭔 쓸데없는 생각을하는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다른한편으로는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별일이야 있겟어 라는 마음으로 돗자리 앞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생각과 다르게 껄껄껄 웃으면서 호탕한 성격으로 요즘 대한민국 날씨가 예전 어릴때와 다르게 더워졌다는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으로 대화를 주고 받으니 처음의 경계심이 눈녹듯이 사라졋습니다. 할아버지와 대화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문득 띵하는 느낌과 함께 정신이 아찔해 졌습니다. 손에는 감각이 없고 다리는 꼬엿으며 시야가 흐려지면서 쓰러져 갔습니다. 아득한 정신을 붙잡으며 도와달라고 외치고 싶었으나 성대는 마비된지 오래였습니다. 멀리서 그림자 하나가 다가와 괜찮냐고 하는 말을 끝으로 정신을 잃으며 심연으로 빠지게 됩니다.
문뜩 정신이 들어 눈을 떠보니 앞이 컴컴해 하나도 보이지 안았습니다. 가장먼저 든 생각은 친구들과 장난스럽게 이야기한 새우잡이 장기 매매 등 여러가지 생각이 였습니다. 불안감은 불안감을 낳고 결국엔 불안감이 극에 달했습니다. '여기서 나가야되 그래야 살수있어.' 그때 당시 도망가야지 살수있겟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손의 감각에 의지하여 간신히 문고리를 찾아냇습니다. 힘껏 문을열며 도망가려고 했으나 그 시도는 한발자국 나가지도 못하고 포기해야했습니다. 현실은 생각보다 참담했습니다. 마치 농락이라도 하는듯 바닷물이 넘실거리며 달빛을 받아 은은한 은색을 띄고 있었습니다. 바다위 배 선박에 갇히게 된것입니다. '오 마이 갓! 역시나 새우잡이였어! 내인생은 이제 끝났구나.. 그때 집을 나서는게 아니엿는데... 이런일이 왜 나에게만 일어나는걸까..' 후회흘 할땐 이미 늦엇습니다. 바닷물에 뛰어들고 싶었으나 육지란 보이지도 안고 끝없는 지평선만 보일뿐이였으며 근처에 구명조끼 또한 없었습니다. 상황은 절망적이었습니다. 이대로 죽을수는 없다는 생각에 주머니를 뒤져보니 다행이 휴대폰이 있었습니다. 베터리는 5%정도 뿐이였으며 휴대폰 화면에는 부재중 전화가 116통이 와있었습니다. 발신자를 확인할 새도 없이 다급히 119를 누르고 통화버튼을 눌럿습니다. 신호가 미약하기는 하나 통화 연결음이 간헐적으로 끊기는듯 아닌듯 들렷습니다. '뚜..... 뚜..뚜'
"제발 난 살아야되!!"
그때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밀며 손에있던 휴대폰은 마지막 살수있는 기회를 없애 며 포물선을 그리면서 바다로 빠졋습니다. 그 순간 그때 만큼은 아무 생각도 들지 안았습니다. 얼마간의 정적후 뒤를 돌아보니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어린 남자아이가 웃으며 팔짱을 끼고 있었습니다. 마치 어린아이탈을 쓴 악마가 비웃으는 듯한 눈빛이였습니다. 그에게는 있어 아이는 공포,패닉의 존재 그 자체였습니다. 그때 아이의 얼굴이 일글어지기 시작하면서 웃음소리가 더욱더 크게 들렷습니다. 너무나도 크게들려 귀를 막지 안고서는 서잇을 수 조차 없었습니다. 이제는 못버티겟다 싶을 무렵 갑자기 바닥이 쑥 꺼지며 소용돌이 치듯 몸은 끝없이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바닷물의 차가운 느낌은 들지 안았습니다.
여태까지 살앗던 인생이 주마등 처럼 머리속을 스쳐지나갈 뿐이였습니다. 이제는 죽엇나 싶었습니다. 그 짧은 순간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며 살고자 발악을 해봣지만 애꿎은 손은 허공에서 맴돌뿐 끝없이 추락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멀리서 '댕 댕댕' 종소리가 들리며 의아해 할 무렵 허리가 젖혀지며 손에는 푹신한 감각이 들었습니다. 그 소리는 너무나 익숙한 소리였습니다.휴대폰 알람음이였던 것입니다. 이 모든게 꿈이였습니다. 너무나도 이순간이 고마웠습니다. 볼을 꼬집으며 꿈이 아니길 빌었습니다. 아픈 감각을 보니 꿈은 아니였습니다. '후.. 이 모든게 꿈이였다니 정말 죽는줄 알았자나! 이제는 다시태어난 만큼 인생을 알차게 보낼꺼야'라는 생각을 하며 시계를 보니 8시였습니다. '못다한 공부 먼저 해볼까!' 책장에서 먼지에 쌓인 무기화학책을 꺼내들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이분이 누군지 아십니까? 그렇습니다. 그 유명한 벤자민 프랭클린 이였습니다. 이 일화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숨겨진 자서전에 실린 내용으로 공부에 대한 동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당시 프랭클린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그때 당시 꿈에서 느낀 모든 경험은 사실적이였다 마치 외계인과 접촉을 한 느낌이였다.외계인은 나에게 이러한 교훈을 주고자 온것이였다.' 나중에 프랭클린은 위대한 과학자가 되어 연설을 할때 관중들 앞에서 당당히 말합니다. 여러분 공부합시다.
사실 실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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