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옆반에 좋아하는 애가 생겼는데 서로 모르는 사이거든? 말 한번 섞어본적 없고 정말 남남인데 내가 작년에 좋아했던 남자애랑 키하고 피부 하얀 것이 이미지가 비슷한거야ㅠㅠㅠ 단점이라면 여드름 나있는거? 말고는 정말 난 다좋아 단점도 좋아 말 해보고 싶은데 할 수 있는기회 같은 것도 없고 오늘 아침에 복도에 애들 많았는데 지나가다 옆에 그애랑 한 5초동안 같이지나갔는데도 좋았어ㅠㅠㅠㅠ 내가 평소에 겉으론 무뚝뚝해서 좋아한단 그런말 친구들한테 하면 쑥스럽고 말도 못꺼내겠어.. 친구중에 한명이 걔랑 같은반인데 어쩌다 걔 얘기 살짝 말하면 은근히 계속 물어보고 구기대회 응원할때 걔네반만 응원하고 ㅇㅇㅇ이겨라 하면서 선수이름 다 불렀는데 걔 이름만 목구멍 터져라 부르고 나혼자 속앓이 해ㅠㅠ 걔도 나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글 이번에 처음 올리는거여서 열심히 써야지 했는데 막상 쓰려니까 횡설수설하네ㅠㅠ
그래서 내 말은 걔랑 어떻게 엮일 수 있는 방법 없을까? 내년에 같은반 되는 거밖에 없나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출석번호도 거의 비슷해서 맨첨에 같이 앉을 수 있는데!!!!!!!!어쨌든 제발 조언 좀 해줘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