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는 나주천사의집의 '기적'의 아이콘이랍니다.
주인을 잃고 위험한 도로를 헤매이던 그날이 아픔의 시작이었어요.
보고싶었고, 안기고 싶었던 주인에게 찾아가는 길은 멀었고, 까마득했습니다.
하지만 흔적을 따라 열심히 앞만보고 뛰었지요.
그 결과, 쉴새없이 자동차들이 밀려드는 틈을 피하지 못하고...
끝내 교통사고를 당해 제 다리 하나 가눌 힘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구조되어 온 시보호소...
케이지안, 일어설 수 없었던 다리... 그리고 시보호소의 무관심...
많은 사람들이 오갔지만, 홀로 되어버린 것만 같은 그 느낌..
럭키는 아직 잊지 못하고 있을거에요.
더욱 무서웠던 것은 다가오는 안락사 날짜였습니다.
시보호소의 무관심과 냉대에 살다 편안히 죽을 수 있을까요?
럭키는 살고자 했습니다. 두 달여만에 사료와 물에만 의지해서
스스로 제 몸을 회복한 것이지요.
기적적으로 일어선 럭키... 좋은 일만 가득하면 좋겠지만,
일어서자마자 다가온 안락사날짜와 맞딱드려야 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나주천사의집의 천사엄마님.
이 가여운 럭키에게 다시 기적을 만들어주고자 럭키를 데려오려 했으나,,,
길고 긴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던 협의기간...
장장 3개월만에 럭키를 내어주겠다는 시보호소,,,
교통사고에서 5개월간의 시보호소생활.. 곧게 일어선 다리로도 마음껏
뛰어다닐 수 없었던 그 좁은 케이지에서 드디어 너른 마당이 있는
나주천사의집으로 오게 된 것이지요.
다시 새 가정에서 화목한 생활을 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주택난에 시달리는 한국 땅에서는 언제부터인가 소형견만이 사랑받는
상황이 되었네요.
기적적으로 살아온 럭키의 지난시간...
그 시간에 희망을 속삭여주세요.
럭키저금통바로가기
http://fund.happybean.naver.com/congfund/FundView.nhn?fundno=1390351&artclNo=&clbTdgNo=
럭키 콩 저금통이랍니다^^ 네이버아이디 혹시
쓰지 않는 콩 있으시면 ㅎ 만료기간 지나기전에 ㅜㅜ
럭키에게 희망을 주시면 더 고마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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