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이 좀 많이 길음
오늘 회사 체육대회여서 아침일찍 준비해야하는 바람에 토요일에는 늦잠까지 자고싶은데 못자서 짜증
금요일밤에 너무 많이먹어서 아침에 배가너무 아파서 짜증
날씨 덥고 후덕지근한데 내피부색깔 초코우유에서 진한 초코우유 될까봐 짜증이 솟구치는데
거기에 버스는 안와서 속으로 미침!!
다른 버스타고가서 환승하려고 내렸는데 버스정류방 바로앞이 편의점인데 사람이 원래 없는 곳이라 한적한데 거기에도 버스는 10분 뒤에온데서 편의점에서 음료수나사약지 하고 들어갔는데
요즘습관이 과자코너 도는 건데 거기에
!허니버터칩이 있는거야 와 하며 속으로 춤췄음
그리고 음료코너 도는데 순하리 2병있음 와
나 진짜 웃음이 절로나서 계산대로 가는 도중에 웃지않으려고 도도한녀자처럼 보이려고 광대 올라가는거 참고 계산하고 가방에 넣공
그리고 회사
체육대회도 우리팀이 이기고 난 응원만 거의해서 얻은것도 없고 행운권 추첨운도 없지만
가방속 순하리생각하면 기냥 웃음 솓았음
집와서 부모님한테 들킬까봐 검은봉지에 냉장고 아래칸에 넣어놓고 룰류 하며 티비보는데
저녁준비했다고 엄마가저녁먹으라고했는데 안먹는다고하는데 냉장고에 원래있던 소주를 찾는거야
엄마는 아빠술좀줄이게하려고 냉장고에 술보이면 말없이 버리는 습관 이 있는데
아빠소주를 그냥버렸다고 아빠랑 그냥 ㅆ쏘하게 싸움반 장난식이길래 음음 술은 안은 안좋아하며 기분좋게 티비시청하는데
나도 번뜩 혹시나해서 가서 확인했더니 버리지않았더라고 ㅎㅎ 그리고
내방에서 티비보는데
엄마옆에와서 앉아서 같이보면서
체육대회 애기하고 자랑식으로 허니버터칩하고 순하리 구했다고 애기하는데 엄마는 순하리 모름
그게모냐고 하길래 소주인데 유자맛나고 달고 맛있다고
내가 검은봉지에쏴서 냉장고밑에2병냅뒀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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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왈 내가그거 버렸는데 ...
나 후다닥
아아으으으ㅏ가가가ㅏㄱ가ㅏㄱ!!!!!!!아아ㅏ아ㅏㅇ가ㅏㄱ가ㅏㅇㄱ가ㅓ거ㅓ서걱
확인해보니 검은봉지였던건 콩....
아씨 너집에서소리지른적 손에꼽히는데 아빠무서워하는 나라서 그냥 짜져사는 나인데 소리막지르고 엄마 왜그랬어어어ㅓ이ㅓ어어유ㅠㅠㅍㅍ 엄마는 되려나에게 소주를 왜샀냐고 그러고 이게 화나긴하는데 엄마는 왜말없이 버렸냐고하고 ㅠㅠ 아진짜ㅠㅠ 억울해 맛도 못봤다고 ㅠㅠㅠ
진짜 이감정을 표출하고픈데 엄마는 애교로 풀려고 하는데 내가 지금은 엄마얼굴 보기싫다고 나가라고 해서 내방에 있는데 순하리가 뭐라고 우는것도 싫고 나지금 어떻해야되냐.. 진짜 화나는데 한숨나오고
어떻이해야할까 순하리짜증나네 그게 뭐라고 흙흥ㄱ 흥헝허유ㅠㅠㅠ
조카게슬퍼 나호구같다 친구한테 연락했는데
개는 게임하느라 바빠서 전화도 안받고
지금와서 말하지만 난 여자임
너무 화나는데 엄덯게 해야할지 몰라서 네이트 판 처음쓴다
아아아앙아야아카ㅏㅏㅏㅋ
짜증난다 아씽 후회되 그냥
부모님한테자랑 할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