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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한국교회는 창세기를 전혀 모르고 있다.

JK폴 |2015.05.24 10:14
조회 134 |추천 0

창세기 3장으로 돌아가라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1 ~ 24)

 

창세기 3장은 교회에 나가는 사람은 물론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대부분 알고있는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과를 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담과 하와의 죄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그동안에 교회에서 알려주었듯이 먹지 말라고 명하신 선악과를 먹은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죄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은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분명한데요

그 인물 중에 되고 싶은 인물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대부부분의 사람들은

다윗이나 요셉 또는 모세…. 이런 사람들이 되고 싶다고 얘기할 것입니다.

 

만약에 저한테 누가 가장 되고 싶으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하와가 되고 싶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되고 싶은 인물이 없어서 왜 하필이면 하와냐고요?

그래도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는 하와가 가장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왜 제가 하와가 가장 되고 싶은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다윗과 밧세바” 란 글을 통해서 다윗은 예수님의 상징이고 밧세바는 죄인의 상징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기 최초의 죄인이 있습니다. 한번 보시겠습니다.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창세기 2:25)

 

목욕하던 밧세바가 죄인의 상징이었듯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아담과 그 아내 하와가 최초의 죄인이라고요….

그러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것이 죄가 아니고 인간은 원래 죄인 이라는 것입니다.

 

우선 벌것벗은 것이 왜 죄인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요한계시록 3:17)

 

예수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를 책망하시면서 하시는 말씀 중에 벌거벗은 것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아담과 하와도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왜 그랬을까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죄인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죄인이 아니라고 답변을 합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율법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도덕적인 잣대로도 자신이 깨끗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들을 합니다.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계명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바꿔서 말씀 드리자면 벌거벗었는데 부끄러움을 모르는 상태라는 겁니다.

 

그러면 왜 이들 부부는 선악과를 먹고 나서는 부끄러워서 몸을 숨겼을까요?

당연히 선악과를 먹고 나서는 선과 악에 대해서 알게 됐으니 자신들의 과거의 행동들이 하나님앞에서 부끄러워서 몸둘바를 모르고 나무 뒤에 숨은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었더니 눈이 밝아져서 자신들이 벌거벗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눈이 밝아져서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기 42:5)

 

욥은 4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몸에 난 종기로 인해서 고통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친구들에게 육적인 율법을 지키는것에 대해서 서로 잘난척을 합니다.

 

친구 왈 : 욥…. 자네 이러이러한 것을 혹시 어겼는가?

욥 왈 : 무슨 소리…. 내가 그런 것을 어길 사람으로 보이나?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욥은 비로소 하나님께 고백을 합니다.

제가 그 동안에 눈먼 소경이었습니다.

비로소 제가 귀로만 듣던 주를 눈으로 뵈옵나이다…. 하면서 말이죠.

 

성경에 나오던 병자들은 실상으로는 육체의 병을 말씀하셨지만 율법을 지키면서 괴로워하던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제가 “예수님께서 고쳐주신 병자들은 누구인가” 란 글을 통해서도 설명을 드렸습니다.

 

욥 또한 마찬가지로 육적인 율법을 지키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를 드높였지만 그 내면의 갈등으로 괴로워했던 심정을 몸에 난 종기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사도행전 9:17 ~ 18)

 

사도바울도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율법으로 하루를 시작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그런 인물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눈뜬 장님이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비늘 같은 것으로 가리시고 바울의 그 동안의 행위를 알려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런 자들에게 항상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13:13)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는 것일까요?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요한계시록 13:18)

 

여러분들도 아담과 하와처럼 선악과를 먹으면 됩니다.

그러면 선과악을 알게 되어서 자신이 그 동안에 율법을 지키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잘난척했던 일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지를 깨닫게 될 테니까 말이죠.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에서 하나님께 천번제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그날밤 꿈에 나타나셔서 솔로몬에게 무엇을 줄까를 물어보십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이렇게 얘기합니다.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열왕기상 3:9 ~ 10)

 

솔로몬이 하나님께 선과악을 분별하게 해달라고 하고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들었다고 하십니다.

솔로몬은 선과 악을 분별하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지혜로운 자가 되면 하나님의 마음에 들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후 눈이 밝아진 후에 하나님께서 그 심정을 말씀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22)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눈이 밝아지니까 하나님께서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이 말씀이 책망의 말씀으로 보이십니까 아니면 기쁨의 말씀으로 보이십니까?

 

제 눈에는 솔로몬이 선과 악을 분별하게 해달라고 하니까 기특해서 선과 악을 분별하는 지혜는 물론이고 부귀영화와 오래토록 장수하는 생명을 주시는 심정으로 보이는데요…

 

이렇게 선악과를 먹으면 과거에 자신이 저지른 죄를 알게 되어서 하나님 앞에서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얼굴을 들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어서 하나님앞에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과 죄스러운 마음이 교차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왜 선과 악을 분별하는 최초의 사람에게 우리들은 선악과 먹은 것을 탓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누가 그렇게 가르쳤습니까?

이런 말도 안되는 것을 가르치는 사람이야말로 십계명에 나오는 “살인하지마라”를 정면으로 어기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런 것을 가르치니까 그렇게 어렵게 교회에 데려다 놓고서 배나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 거라는 말씀입니다.

 

바울은 이런 아담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로마서 5:12 ~ 14)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듯이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기 전에도 이들 부부는 죄인 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악과를 먹기전에 지었던 죄가 선악과를 먹고 난후에 눈이 밝아져서 자신들의 죄가 보였고 하나님을 피해서 나무 뒤로 숨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들 부부에게 주신 계명은 ~ ~하지마라 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주신 계명도 ~ ~하지마라 입니다.

 

우리가 육적으로만 생각을 하면 ~ ~하지마라를 지키고 있으면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여러글을 통해서 육적인 율법과 영적인 율법을 설명드리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새계명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율법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담과 하와같이 선악과를 먹고 눈이 밝아지고

욥처럼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고

바울의 눈을 가리고 있던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고

라오디게아 교회가 안약을 사서 발라서 그 눈이 밝아지게되면

 

우리가 그동안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 ~하지마라….. 고 하신 말씀이

육체에 대한 말씀이 아닌 영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이렇게 선악과를 먹고 눈이 밝아져서 지혜로워진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창세기 3:16)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창세기 3:20)

 

바울은 아담을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했습니다.

오실자는 예수님이고 표상은 예수님을 연상시키는 것이니까 결국은 예수님의 상징이 되겠죠

 

예수님의 상징인 아담과 하와가 연합하여서 앞으로 나올 자식들에게 선과악을 알게 해야하는데 그것이 여자가 자식을 잉태하는 고통과 같을 것 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산자의 어미가 될 것 이라고 하십니다.

 

여자가 아이를 잉태하고 해산하는 순간에는 그 고통이 엄청나다는 것은 부모가 된 사람이라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와 연합해서 다른 사람을 진리의 말씀으로 깨닫게 하는 것 또한 산모가 잉태하고 해산하는 고통이 따릅니다.

하지만 진리를 깨닫는 한 사람이 나오는 순간 그동안의 고통은 모두 잊어 버리고 기쁨이 충만해 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담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세기 3:17 ~ 19)

 

왜 아담은 땅을 일구고 거기에서 나오는 소산을 먹어야 했을까요?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3:3 ~ 9)

 

아담이 실상으로는 흙을 일구고 거기서 나오는 소산을 먹게 되지만

하나님의 진리가 좋은 밭은 가진 사람들에게 떨어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을 새가 먹어버리고 말라버리고 가시덤불에서 제대로 자라나지를 못하는 것을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진리의 말씀을 듣고 하루도 안가서 그 마음이 식어버립니다.

어떤 사람은 일주일 정도는 지나서 그 마음이 식어버립니다.

어떤 사람은 몇 달 정도는 지나서 그 마음이 식어버립니다.

하지만 좋은 밭은 가진 사람은 그 마음이 점점 더 뜨거워져서 마침내는 좋은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아담과 하와도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거두면서 선과 악을 알게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몸소 체험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땅이 저주를 받고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거두다가 언제 좋은 밭에 씨가 떨어져서 열매를 맺었을까요?

 

라멕은 일백팔십이세에 아들을 낳고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창세기 5:28 ~ 29)

노아가 태어남으로 해서 멸망을 당해야 마땅했던 인류에게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으로 다시 한번 기회를 얻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3 ~ 24)

 

오실자의 표상인 아담이 토지를 갈게 하신 것이 그 의미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천국에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과 교차되어서 보이지는 않으신지요?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나오기 전에 하나님께서 가죽옷을 지어 입혀주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세기 3:21)

 

하나님께서 옷을 지어 입히시기 전에 그들은 선악과를 먹고 난 후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서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치마를 해서 입었습니다.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창세기 3:7)

 

제가 이스라엘에 대해서 설명을 해 드릴 때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의 상징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마가복음 11:12 ~ 14)

율법의 상징인 이스라엘이 겉으로 보여지는 율법의 행위에 몰두해 있으면서 그 내면에는 열매가 열리지 않는 것을 예수님께서 저주하시는 내용입니다.

 

한가지를 더 보여 드리겠습니다.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8:11 ~ 12)

 

나라의 본 자손들은 이스라엘을 의미하고 육적인 율법에 몰두하면서 그 내면에 열매가 없는 이스라엘은 슬피 울며 이를 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다시 육적인 율법으로 돌아가려는 아담과 하와에게 무화과나무 잎으로 만든 치마 대신에 의인으로 인정해주시는 가죽옷(세마포)을 지어서 입혀주십니다.

 

자……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도 아직도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인류를 죄인으로 만든 원흉으로 보이십니까?

인간은 원래 죄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만드신 적이 없으십니다.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로마서 3:10)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만드신 적이 없는데 본인이 의인인 척 하면서 아담과 하와에게 자신의 죄를 전가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인류 최초로 선과 악에 대해서 알고 자신의 죄를 뉘우치므로 해서 하나님께서 의인으로 인정을 해주시는 가죽옷을 지어서 입힌 아담과 하와에게 우리들은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아담과 하와는 선과 악을 알게 되면서 인간은 원래 죄인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고 선과 악을 모르는 자신의 자손들에게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리기 위해 엄청난 고통과 인내를 감내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주받은 땅에서 가시덩굴과 엉겅퀴만 거두면서 그 땅이 좋은 밭이 되어서 좋은 열매가 나오기를 기도했을 테니까요……

 

여러분들도 육적인 율법을 꼭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남들이 보던지 보지 않던지 꼭 육적인 율법을 지키시고 그 안에서 괴로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육적인 율법을 지키고 내면의 고통으로 괴로워 하면서 자신이 진정 죄인임을 발견하셔서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에 대한 감사함으로

얼굴이 일그러지고 눈물과 콧물이 뒤범벅이 됩니다.

 

아담과 하와과 그렇게 새롭게 거듭날 수 있었듯이 우리들도 그렇게 새롭게 거듭나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처음에 가장 되고 싶은 인물이 하와라고 말씀 드린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출처: http://cafe.daum.net/philipdea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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