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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좀자고싶습니다

헤어진지 2달이 넘어가는 남성입니다.
그 아이와 대학 1학년 2학기에 만나 거의 2년을 연애 했어요 100일 200일이 지날수록 그 아이는 절 너무나 사랑해줬답니다. 그러나 저는 더욱 거만해지기 시작했죠 의견다툼 제가 잘못하더라도 큰소리치고 화를내면 잘못한거 하나없던 그 애가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권태기가오고 절대 자길두고 가지말라던 그 애를 뿌리치고 헤어졌답니다.
처음에는 마냥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 2년도 안된시간에 같이 보고 하고 하기로 약속한것들이 뭐가 그렇게 많은지 무엇을하던지 그 애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렇게 한달을 넘게 혼자 후회하고 속앓이하다 몇일전 술을진탕먹고 그 아이를 만났답니다. 그렇게 만나서 그동안 속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웠다고 미안했다고..... 하지만 그애는 새롭게 만나는사람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사람은 너무 그아이를 사랑해준다고 하더라구요...무엇을 하더라도 그애먼저 집데려다주더라도 보내기싫어 한바퀴 두바퀴 더 돌다보낸답니다...
정말 저랑비교되더라구요 상처받을말 그렇게 대놓고하던 저인데 그렇게울리기만했지 그사람만큼 전 해준게 없던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진심으로 그사람 너정말좋아하는거같다 잘해줘라 행복해라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맘은정말 편해지지않더군요 더 심해지고 하루에도 몇번씩 그 애에게 쪽지를 썻다지웟다 반복하고 페이스북도 열댓번 들어가더군요 이제는 잠도못자고 매일 새벽에도 그애생각으로 보내고있답니다. 나 때문에 운것들만 모아도 젖소한마리는 나올꺼라던 그애.... 내가 준만큼 돌려받는거겠지.. 진짜 가만히있음 니가 돌아올까 기대와 다신 볼수없을꺼같은 불안함에 잠을 못이루는거같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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