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답답한일이 있어 글을 씁니다
글은 쓰고 읽기 편하게 음슴체로 쓸테니 이해해주세용~
일단 글내용은 아는동생들 얘기구요
남친을 다시만나고 생긴 일입니다.
3월달초에 헤어진지 3개월쯤 만에 남친을 다시 만나게 됐음.
다시만나게된거라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고, 신중하고 조심스러웠기 때문에 만나고 헤어진걸 주변 아는 친구들이나 동생들한테 좀 더 만나고 얘기해야겠다고 생각함
(동생들을 1,2,3 으로 얘기할께요)
동생1 남친은 제남친 이랑 학교를 같이 다니고 있어서 다시 만나는거 눈치채서 만나면 젤 먼저 말해달라고 했는데 자기남친한테 전해듣고 섭섭했나봄.
섭섭하게해서 미안하다했음
나는 그 이후에도 동생들한테나 굳이 나 다시 만난다 말해야 되나 싶은 생각이였고 자연스럽게 알게하고싶었음.
친구들한테도 자주 만나는 친구들한테나 어렵게 얘기꺼냈고 아직 여기저기 얘기하고 싶은 생각이 없음
근데 어제 동생들이랑 단톡에서 얘기하는데 동생1,2 는 다시 만나는걸 알았고 동생3만 모르는 상태였음
동생1 이 만나는거 말해야되지않겠냐고 섭섭해하겠다고 갠톡이옴
그래서 얘네랑 잘 만나지도 않는 상태였고 뭐가 그게섭섭하냐.. 또 어떻게될지도 모르는거고 다시만난다 그런말을 굳이 해야되나 싶다고 자연스럽게 알리고싶다고, 내가 알아서한다고 함
그랬더니 삐져서 갠톡에서도 그래 이러고 단톡도 나감.
뭐지..?? 하고있는데
동생2한테 톡이와서 내가잘못했다고 자기도 서운하다고 이런저런일있으면 다 알고 그랬는데 비밀이 생기니까 서운한거라고..
그러면서 갑자기 남친한테 치중하느라 남친만날시간에 자기들한테 밥한번먹자못하냔 말이나옴
내가 남친만나고 달라졌음 모르겠는데 혼자일때도 똑같이 만나자고 먼저 연락을 잘안하는 편이였고, 걔네도 주말이면 남친이랑 같이있고 일하느라 뭐하느라 바빠서 못만난거면서 내가 남친한테 집중하느라 뭐 해보려해도 안된다고 말을 함
거기서 참 어이가 없었음.. 내가 얘네들이랑 약속잡아놓고 남친만나야된다고 안된다고 한적도없고..
다시만나는걸 말안한거에 섭섭한거는 미안하게 생각한다 고 했음 사람마다 생각차이가 있는거니까..
그건 그렇다 치고 다같이 못만난다는거 까지 다 내가 남친만나서 그런거다 섭섭하다 그렇게 말을하는데
뭐가 그렇게 섭섭하다는걸까요!!
제가 잘못하고있는건가요..??
담주에만나서 얘기는하기로했는데 생각할수록 답답한 미음이드네요..
솔직하게 조언좀부탁드립니다
ps. 아 그리고
남친이랑은 학교에서 만났는데 저 졸업하자마자 헤어지잔 통보 받았던건데 남친 개강하면서 가까이있으면서 다시 만난거고 방학하면 또 떨어져있게되서 어떻게될지 모른다는 생각이고 그래서 좀더 만난다음 말하고 싶었던거예용! 동생들도 다 학교동생들이라 이런거에대해 다 알고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