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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폭행당했어요

매미1호 |2015.05.25 11:37
조회 1,126 |추천 5
안녕하세요 어제 아니 오늘 새벽 세시반쯤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자리를 옮기던중 음주 폭행을 당했습니다.


여자구요 그때 당시 저는 저까지 합쳐서 네명의 친구들과 술을 마셨는데 두명은 취하고 저랑 다른 친구들은 안취한 상태였습니다.


그 상태로 안취한 친구 차까지 취한 친구들 데려다 주는 길에 다른 술집에서 나온 1년 선배한테 갑자기 폭행을 당했습니다.

폭행 부위는 뺨 수차례와 발길질로 복부 부위 폭행 당했고 나중에 경찰서에서 보니까 발톱부분에도 피가 나고 있었구요.

제 옆에서 싸움 말리던 친구는 말리다가 그 선배 남자친구로 인해서 옷이 찢어졌구요.

그 남자친구라는 분도 굉장히 덩치 있으신 분인데 첨엔 제가 맞자마자 그 남자친구분이랑 다른일행이랑 저한테 바로 죄송하다고 오늘 애가 (가해자) 기분이 안좋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저는 기분 좋게 집 들어가는길에 갑자기 맞았으니 당연히 기분 상해서 왜때린거냐고 물었는데 그쪽 여자분이 노발대발 하시면서 또 저 때리려고 덤벼드는거 제 친구들이 막았습니다.

근데 그상황에서 그 남자친구라는 분은 저희한테 갑자기 썅욕을 하면서 경찰 부르라길래 불렀구요
저는 정말 맹세코 술 취하지도 않았고 그 당시에 그 선배라는 여자한테 손 한번 댄 적 없습니다.


얼마후에 경찰분들 오셔서 다 경찰서 가니깐 거기선 제가 같이 때렸다 하길래 전 때린적 없구요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말씀드렸더니 또 거기서 엄청난 썅욕을 퍼붓더라구요.

같이 욕하려니까 경찰아저씨 께서는 범죄예방을 위해 자기들이 있는건데 저도 같이욕하면 또다른 범죄를 유발한다고 해서 저는 욕 안했구요 경찰 아저씨들도 가해자 쪽에서 욕하는거 다 들었습니다.

더 웃긴건 거기서 그 남자친구란 분이 덩치가 큰데 저희가 밀어서 넘어졌다고 목아프다고 진단서 떼오겠다고 합니다. 너무 어이가 없네요.


저도 고소장 접수하고 집 오는길에 아주 그냥 아는 사람이란 아는 사람한테는 다 전화해서 술을 먹고 토하고 있는데 제가 먼저 놀렸다고, 시비 걸었다, 화장실에 있는데 제가 뭐라 해서 때렸다. 이렇게 말을 하고 다니더라구요? 미안하단말 한마디도 없이.


근데 제가 가해자를 마주친쪽은 그냥 단순 길가였지 주변에 화장실은 상가2층에 안쪽에 있는 화장실 뿐이였는데 저렇게 거짓말을 합니다.

저 맞는 순간부터 경찰서에서 나오기 까지 울지도 않고 어이없고 화만 났습니다.

그런데 경찰서 나오고 집 가는길에 아침 일곱시 경이였는데 그 언니쪽에서 먼저 선수친건지 여기 저기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너 그언니랑 뭔일 잇엇냐 너 걔랑 뭔일 잇엇다며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그쪽에서 뭐래? 라고 물으면 당연히 돌아오는 대답은 다 제가 잘못해서 때린거였다 이거더라구요.

그때부터 너무 화나고 어이 없어서 펑펑 울었습니다. 일단 저희는 친구 차 블랙박스로 제가 처음에 길가다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맞은장면도 다 나와있구요.

지금 교정기 낀 상태라 맞을때 볼안쪽도 찢어졌습니다. 입술 끝도 상처 났구요. 그런데 한살 선배라는 이유로 아직 자기가 일진인줄 아는 그 가해자 분이 확실하게 처벌 받을수 있게 또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식으로 처벌 가능 할지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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