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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술자리에서 큰실수를했어요

가인 |2008.09.23 16:31
조회 2,532 |추천 0

안녕하세요 부산에사는 19살 여자인데요

절대 잊을수없는 일을 겪게되어서 그냥한번 써봐요

얼마전 친구들과 친구아는오빠들 3명과 술자리를 가지게되었어요

분위기가 참 아주 참 좋았죠.. 한잔 두잔..세잔 잘들어가면서 하하호호이야기도하면서

잘놀다가 게임을 하게되었어요

 

야자타임 게임을 하게되었어요 반말하는.. 아시져?

그냥 편하게 전부 야 야 거리면서 잘 놀고있는데 제가 사고를 치고만거죠

아 정말 저도  그런일이 일어날거라고는 상상조차 할수없었거든요ㅡㅡ?

야자타임이라서 그냥.. 저도 재밌으라구 그사람 머리를 쳤어요

 

"야 누나라고 해봐!"

라고말하면서 머리를 탁!쳤어요

아ㅡㅡ근데 머리가 툭치는순간 뭐가 옆으로 싹~ 떨어지는거에요..

바로 웃고있던 술자리가 바로 침묵.....................................아 장난아니었어요

술이다깨는거에요 정신차려보니까 머리가없어요ㅡㅡ 가발이었던거에요

그사람은 얼굴 완전빨개져서 고개숙이더니 '하.............'

이러면서 막 화를 억누르고 있는거 같대야되나... 아 초난감해서 저 완전 한대맞을거같애서

가발 다시머리에 씌어주면서 아 정말 죄송하다고.. 못봤다생각할테니까 화내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상황에서 친구들 웃음터지고.. 친구 아는오빠 분들

3명 그냥 나가시는거예요 계산하구..그래서제가 '몰랐다.미안하게됐다!'라고 말하니까

쌩까고 그냥 나가는거예요 주위에서 남자친구분들이 막 화나면 어떻게될지모르니까 그냥

빨리 아무말하지말고 다른데가라는거예요.

그래서 이제 걍 친구들이랑 다른데갈려구 나가는데 그남자가 저한테 매우빠르게 달려오는거예요

달려오더니 얼굴 매우빨게 가지구 저 한테 " 시X년이 조카설치네 좋나 좋나? 웃기드나 X년아"

하면서욕하는거예요ㅡㅡ 첨에 저도 미안한 생각들었는데 내가 왜 그런욕을들어야되는지 몰겠는거

그래서 제가 머리없으면 없는대로 쳐살지 술자리에 누가 가발 쳐끼고오라대 니가 가발을

접착제로 대가리에 쳐 붙여놓든가 지가 제대로 안해놓고 남한테 지X이고!" 라고 한마디하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아 혹시나 해서 뒤에보니까 친구분들이 양쪽에서 막고 그냥 돌아가더라구요

아 절대 전 이일 평생 잊지못할거같습니다.

 

머리한대 쳤는데 머리가 떨어지는 그런 .......... 절대 잊지못할거예요

재미없었을텐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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