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경기도에 사는 여고생입니다!
처음으로 판에 글을 올리는거라서 문장에 두서가 없을수도 있는점,맞춤법이 살짝 어긋나있을수도 있는점 이해부탁드려요
제가 판에 이 글을 올리게된 이유는 심각한 걱정병인데요ㅎㅎ정말 어떨땐 이게 정신병이 아닐까?(이런생각할시간에 병원가는게 옳지만ㅋㅋㅋ)하고 의심할정도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두려워 하고 그에 못이겨 울기까지 하는 제가 한편으론 너무 한심하기도하고 측은하네요..
제가 요즘 떨쳐내지못하는 걱정 이야기를 할게요
아직 고1 중간고사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도
중학교 3학년 막 올라와서 같은반에 마음 둘 친구가 없어 1년 내내 혼자 겉돌았던 기억이 떠올라서
고등학교 2학년때 반배치 잘못돼서 또 다시 혼자가 되면 어떡하지?하는 걱정에 더해 나랑 심하게 싸웠던 친구랑 같은반되면어떡하지?날 왕따시켰던 애랑같은반되면 어쩌지?하는 걱정까지..사실 걱정이라기 보단 두려움에 가깝네요ㅋㅋ
걱정해서 해결될거면 계속 걱정해도 되지만
걱정해도 해결될일이 아니면 걱정하지 말아야하는데
아예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일부러 끌어다가 걱정하는절 보니까 웃기기도해요ㅋㅋㅋㅋ
정말 어떻게해야 걱정병을 털어버릴수 있을까요ㅠ
쓸데없는 걱정때문에 폐인마냥 멍하니 책상에 앉아있던 저를 발견해 올려봅니다!
충고말씀부탁드려요!!
저보다 어린친구도 괜찮습니다!제 엄마뻘인 분도 괜찮아요ㅎㅎ제가 댓글을 읽었을때 위안을 얻고 아 정말 옳은말이다 싶은 생각이 들수있게 그거면 충분해요
이 두려움이 저보다 커져서 저를 집어삼킬수없게 도와주세요..